오늘 연천의 숭의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분명 고려 태조께서 삼한을 통일한 황제라고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위패에도 분명 고려태조신성황제(高麗太祖神聖皇帝)라고 씌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위패에는 대왕이라고 쓰여져 있었습니다.
얼마전 소개 된 왕건상은 황제의 통천관을 쓰고 있다며 고려가 황제국 일 것이라고 소개했는데 그 당시에 위패의 문구는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 위패는 조선 조에 만들어 진 것이므로 꽤 신뢰해도 될 것입니다.
그럼 2대 황제는 어느 분일까요?
저는 낙랑공주님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사라진 분.....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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