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확실하고 안전한 자산은 토지가 아닐까요?
김창호
요즘 자산이 반토막을 넘어 세토막이 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가장 빠른 자산 가치와 경제의 회복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금의 위기는 무분별한 탐욕이 부른 위기입니다. 보다 빨리 쉽고 편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데서 온 위기입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럼 경제를 이루어 나가는 기본은 무엇일까요?
토지, 노동, 자본, 시간이 아닌지요?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국가의 경제를 성장시켜 나가고자 한다면 땀을 흘리도록 하면 됩니다.
땀 흘리는 노동으로 돈을 모아 저축을 한 뒤, 토지를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위기를 극복하고 부를 축적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오늘의 위기가 왜 왔을까요?
아파트 가격이 아무리 올라가고, 주식이 아무리 올라가도 실질적인 경제 가치는 증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실질적 경제 가치가 증가하지 않는 곳에 자본이 몰리고 시간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또다시 고속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노동의 질을 높이고, 토지의 효율을 높이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아파트의 공급과잉과 계속되는 출산율 저하를 생각해 보면 답은 나오지 않나요?
사막으로 뒤덮인 두바이보다도 인구밀도가 낮은 동북부지역의 전원주택, 공장, 근린시설 상가를 실수요와 실용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면 자산으로서 안정적인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최근의 논농업 직불금과 멜라민 사태는 실수요적 농지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지 않나요?
요즘 물가 걱정되지 않나요?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 부들농장 2007년 여름 풍경
봄에 나의 논에서 수확한 미나리로 주스를 만들고, 김치를 만들어 먹는다면 어떨까요?
여름에는 우렁이도 잡아먹고요?
가을에는 논둑에 심은 감나무에서 감도 따고요.
겨울에는 논둑에서 수확한 콩으로 자녀들 과자도 만들어 주고요.
주말이 보다 값져 지지 않을까요?
주식에 투자를 권하고, 주식을 평가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초 생활품을 생산하는 종목에 대한 투자는 지금 당장 순이익이 마이너스이고 부채가 늘어나도 괜찮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 차분하게 한번 생각해 봅시다.
5년 전에 존재하던 화장품 회사, 10년 전에 존재하던 화장품 회사 지금도 모두 존재하고 있나요?
끊임없이 기술 개발을 하지 않고, 끊임없이 시장을 선도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하기 마련입니다.
내가 주주로서 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뛰어 넘어 초일류 기업으로 진화시켜 나갈 수 없다면 주식을 계속 가지고 있을 것인지 깊이 고민해 보세요.
지금 즉시 내가 소유한 주식의 1주당 자산은 얼마인지? 1주당 순이익은 얼마인지, 1주당 매출액은 얼마인지 살펴보세요?
지금까지 부자가 되어 보고 싶어 투자했지요?
이제 제가 진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일단 노동의 질을 높이세요? 그리고 보다 가치있는 시간 투자로 인생을 흑자로 전환시켜 나가세요?
안정적으로 현금을 확보하세요. 현재는 은행 금리도 높지 않나요?
그리고 차분하게 생각해 보세요?
10여 년 전 경기도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어떠했는지. 경기도 고양시와 남양주시의 전원주택의 시세는 얼마였습니까?
그럼 지금은…….
5년 전 경기도 파주시와 양주시를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는 어느 지역이 보다 크게 성장할까요?
전원주택의 텃밭에서 딴 토마토와 딸기 주스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전원주택의 텃밭에서 캔 고구마와 감자로 아이들의 간식을 만들어 주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옥상에 심어 높은 밤나무에서 밤을 따서 구워 먹고, 소나무에서 솔잎을 따서 차를 끓여 마시고…….
내년에는 후년에는 그리고 3년 뒤에는 ……. 우리의 삶은 지금보다 좋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강과 하천에는 대한민국 부들이 식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천연자원식물 대한민국 '부들'로 우리의 강과 하천을 정비해야 합니다.
지금 즉시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생각해 보세요.
광릉숲 홍익농장 농임업인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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