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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에
“꽃가루가 날리기 전
털어서 사용하면
피를 보하게 한다”는
약재 포황(蒲黃)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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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석령 너머 국립수목원 가는 어귀 습지에 산연화(山蓮花)와 함께 핀 광릉숲 부들 주몽태왕께 비류수 홀본천에 고구려를 세우게 한 현인의 옷을 만든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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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나무 찾아와
유혹해 감싸안아도
비바람 몰아쳐 폭풍우 쳐도
꼼짝도 하지 않고 버텨 서 있는
광릉숲 소나무
나는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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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나무처럼 살고 싶다 끊임없이 자랑하는 푸르름으로 .......... 덩쿨나무 찾아와 유혹해 감싸안아도 비바람 몰아쳐 폭풍우 쳐도 꼼짝도 하지 않고 버텨 서 있는 광릉숲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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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참아줄 수 있는 것
도덕에 바탕을 둔 결점이 아니고
개성에 바탕을 둔 결점이이라면
그 결점쯤이야
말없이 참아줄 수 있는 것
사랑이란
이러한 과정을 통해
둘인 것이 하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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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기다릴 수 있는 것 영하 20도... 추운 겨울날 역 앞에서 10분, 20분... 1시간, 몇 시간이라도 당신이 올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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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산업재해 등이 줄면 2009년 삼성전자 고위임원의 죽음과 같은 인재적 손실을 겪지 않음은 물론, 후천적 장애인과 상해치료자가 줄어 삼성화재와 삼성생명의 장해보험금과 치료비보험금의 지출이 줄어 들 것이다. 또한 반부패 청렴문화가 자리 잡혀 부실공사로 인한 건축물 붕괴나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화재보험금 지출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 보다 더 큰 경영성과가 어디 있을까?
그러므로 삼성은 포천시 교통질서추진위원회와 같은 지역의 공익적 NGO에 후원하며 대한민국의 품격과 국민의 인격을 높이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또한 삼성에 반대하는 매체를 아우르기 위한 광고 집행보다는 정론직필로 선진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려는 지역의 신문매체에도 광고비를 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보다 더 삼성에게 이익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이 되어야 할 것이다ipcs21.com
올 2월 뉴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기업은 밴쿠버 올림픽을 후원한 삼성과 대규모 리콜사태를 부른 토요타 자동차였다. 하지만 토요타의 몰락은 이미 ‘토요타의 어둠'(창해)이란 책으로 알 수 있듯이 예고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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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포천시 무림리와 의정부시 용암산 터널로 경계를 허물고,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와 직동리 노고산자락으로 터널을 뚫어 녹색관광산업도로를 만든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좋은 정책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빙빙 돌아가지 않아 절약되는 에너지와 시간은 새로운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또한 경기도가 남양주시 진접읍-봉선사-국립수목원-포천시 직동교회-고모리호수-소흘읍사무소 버스 노선를 신설해 태양열 및 신재생에너지 버스로 하루 50회 정도 다니도록 한다면 출퇴근의 편리성으로 고용을 유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릉숲 관광산업단지가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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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포천시 지역에 대한 경기도의 SOC 관련 투자 지연으로 인한 교통여건 등의 악화로 많은 기업과 공장이 해외로 나갔다. 그 결과 포천권역은 제조업 공동화로 심각한 실업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해외자본과 해외기업의 유치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국내 토종자본이 마음껏 흘러 다닐 수 있도록 하고, 국내 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해외기업에게 특혜를 주는 정책을 펼칠 때가 아니라 국내기업의 진출입로 등 환경을 개선해 신바람 나는 경영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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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중국 영토를 만든 청나라는 아편 수입으로 국부가 유출되어 망했고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는 외국환 평형기금과 공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모택동의 공산당에 패했습니다. 광릉숲유네스코운동은 우리의 농산물과 임산물 소비증대로 외화 유출을 막는 토요장터를 확대해 생산적인 일자리 증대로 국가 부채를 줄여 나가는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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