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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5사단 포병연대 이동순 상병이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 이 상병의 아버지는 약간의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중이던 작년 12월 신장기능을 상실했다는 진단 결과 후 인공신장과 혈관을 이식하여 일주일에 세 번 투석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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