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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번역되어 쏟아지는 많은 문헌에 “선조 임금께서 동이(東夷 : 일본)를 걱정하며 만일 왜란이 있다면 누가 원수가 될 만한고” 하며 서기 1583년 계미 3월 비변사 당상(堂相)들에게 인재를 추천하라 함에 영의정 박순(朴淳)은 “정개청(鄭介淸)은 재주와 학식이 밝고 통달하였으므로 만약 동이(東夷)가 침략 시 팔도도원수(八道都元帥)로 삼을 것”을 천거(선조수정실록17권 선조16년3월)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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