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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SBS 드라마 대풍수가 종영했습니다. 최고의 명당이라는 자미원국을 찾는 것이 소재였습니다. 대풍수를 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풍수를 소재로 조선일보 TV조선이나 동아일보 채널A가 조선일보 부사장과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 의정부 버들개에 있는 방회장 선산(별장)터를 잡는 과정이나 남양주시 봉선사 입구에 있었던 광동학교터를 잡는 과정을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과거 “모래시계”보다 더 흥행을 해 MBC나 SBS를 위협하는 방송사로 등장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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