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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경찰서 신북파출소(경위 김정택)소속 순찰2팀 이혁복 경사와 김재진 순경은 지난 3월1일 자신의 딸에게 “이게 마지막 전화야”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 송모씨(65세, 여)를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로 구조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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