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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어린이집 여교사들, 17개월짜리 여아 폭행:(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여교사 2명이 17개월밖에 안된 여자 아이를 피멍이 들도록 때린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말도 못하는 아이가 종일 울며 징징댄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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