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에서 시낭송회를

모순

광동 민우 김창호 2013. 9. 3. 19:01

모순

 

 

               

             김창호

 

 

 

사랑하기 때문에

고독한 것이 아니라

고독하기 때문에

사랑이 슬픈 것이다

 

많이도 잃어가면서

아직 잃어야할

많은 것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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