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토록 하는ㅡ
▶ 전화위복/이런 일도 있습니다 ◀
옛날에 한 어부가 있었다.
어느날 고기를 잡으러 먼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행방불명이 되었다.
남들은 다 돌아왔는데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그 부인은 그만 실신하고 말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날 밤 집에 불이 났다.
잿더미가 된 집을 바라보며 부인은 아직
어린 자식들을 부퉁켜 안고 하염없이 울었다.
밤이 지나고 먼동이 틀 부렵이었다.
그때 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다.
"철수 아빠가 살아서 돌아왔다!"
철수는 그 부인의 아들 이름이었다.
눈을 들어 소리나는 곳을 바라보니 정말 거기에 철수아빠, 곧 그 부인의 남편이 서 있었다.
"여보!~"
둘이는 서로 부둥켜 안고 또 울었다.
"아~아~ 하늘이 무심치 않으셨구나!"
태풍이 불던 날--.
어부는 풍랑을 만나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배의 방향키가 고장나 표류하고 있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그런데
저 멀리서 불빛이 보였다.
그 불빛을 따라 와 보니
바로 자기의 집이 있는 항구였다.
자신을 인도해 준 그 불빛은
자기의 집이 타면서 생긴 불길이었다.
전화위복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그 후--.
어부와 부인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집도 다시 짓고 평생 베풀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때로는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사람을 넘어지게 하신다고 한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 이유는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
기르게 하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큰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맹자의 고자장 중-
힘드시다면 '전화위복'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오늘 눈길에 안전운행하세요~(^-^)
▶ 네이버에서 메리케이수애 ◀
지난달 경제인표지에 윤홍순Nsd님
이번달 5명의 메리케이인들 중
주식으로 잃은 전재산을
서빙보면서 제의 받은지 4년만에
사채업자에게 수금을 뺏겨가면서
지금의 정상의 위치에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화위복의
대표적 예가 아닐까?
▶ 네이버에서 메리케이수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