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단상

2013년 12월1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광동 민우 김창호 2013. 12. 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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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좋은 내용의 글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토록 하는ㅡ
    ▶ 전화위복/이런 일도 있습니다 ◀ 
     
     
    옛날에 한 어부가 있었다.  
    어느날 고기를 잡으러 먼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행방불명이 되었다. 
     
    남들은 다 돌아왔는데 남편이 돌아오지 않자  
    그 부인은 그만 실신하고 말았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그날 밤 집에 불이 났다. 
     
    잿더미가 된 집을 바라보며 부인은 아직  
    어린 자식들을 부퉁켜 안고 하염없이 울었다. 
     
    밤이 지나고 먼동이 틀 부렵이었다.  
    그때 누군가 큰 소리로 외쳤다. 
     
    "철수 아빠가 살아서 돌아왔다!" 
    철수는 그 부인의 아들 이름이었다. 
     
    눈을 들어 소리나는 곳을 바라보니 정말 거기에 철수아빠, 곧 그 부인의 남편이 서 있었다. 
     
    "여보!~" 
    둘이는 서로 부둥켜 안고 또 울었다. 
     
    "아~아~ 하늘이 무심치 않으셨구나!" 
     
     
    태풍이 불던 날--. 
    어부는 풍랑을 만나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지만 배의 방향키가 고장나 표류하고 있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그런데  
    저 멀리서 불빛이 보였다.  
     
    그 불빛을 따라 와 보니  
    바로 자기의 집이 있는 항구였다. 
     
    자신을 인도해 준 그 불빛은  
    자기의 집이 타면서 생긴 불길이었다.  
     
    전화위복이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그 후--. 
    어부와 부인은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집도 다시 짓고 평생 베풀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았다. 
     
     
    때로는 일어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사람을 넘어지게 하신다고 한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려고 하면 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하고,  
    근육과 뼈를 깎는 고통을 주고,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곤에 빠뜨리고,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그 이유는 마음을 흔들어 참을성  
    기르게 하기 위함이며,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큰일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 맹자의 고자장 중- 
     
     
    힘드시다면 '전화위복'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오늘 눈길에 안전운행하세요~(^-^) 
     
     
     
    ▶ 네이버에서 메리케이수애 ◀ 
     
     
    지난달 경제인표지에 윤홍순Nsd님 
    이번달 5명의 메리케이인들 중 
     
    주식으로 잃은 전재산을 
    서빙보면서 제의 받은지 4년만에 
    사채업자에게 수금을 뺏겨가면서 
    지금의 정상의 위치에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화위복의  
    대표적 예가 아닐까? 
     
     
     
     
    ▶ 네이버에서 메리케이수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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