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세상보기

포천시 남양주시 광릉숲 여행 - 운허 대사의 제자들이 우리 사회의 전면에 나서야 할 때...

광동 민우 김창호 2010. 1. 2. 21:59

다산과 운허 대사의 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 창립 취지문


운허 대사의 제자들이 우리 사회의 전면에 나서야 할 때


  운허 대사님께서 광동학교를 설립하여 후진을 양성하고자 한 이 지역은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대왕의 둘째 아들 온조대왕이 백제를 건국한 곳이며, 고구려의 광개토대왕과 장수대왕이 민족통일을 준비한 곳이다. 


  특히 백제의 온조대왕은 이곳에서 나라를 건국하여 후대의 왕들이 일본을 경략하고, 중국의 산둥반도와 동해안을 경영하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신라의 문무대왕은 이곳의 주민들과 함께 당나라의 군대를 격파하는 매초성의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곳 당서에서 말갈족이라 칭하는 마홀(馬忽) 주민은 당나라 군대를 한탄강에 수장시킨 뒤 신라에 흡수되지 않고 대조영과 함께 대진국 즉, 해동성국 발해를 건국하였다.     바로 이곳에서 운허 대사님은 어리석은 우공이 태산을 옮기는 심정으로 광동학교를 설립하여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였다.  그 씨앗이 반백년만에 싹을 틔우고 나무가 되어 꽃을 피우려 하고 있다.


  그 동안 우리 정치는 좌와 우,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 세대간, 계층간 갈등의 장이었으며 반목과 투쟁의 공간이었다.  더욱이 지난 16대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서 보듯이 그곳에 국민은 없었다.


  하지만 운허 대사님의 가르침은 '상생과 자비'이다.  우리 정치권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남과 북의 통일을 준비하기에 적합한 이념이다.  운허 스님은 우리에게 '중생이 곧 부처'라고 가르치셨다.  이를 정치이념으로 바꾸면 '국민이 곧 대통령'이라는 뜻이며, 기업이념으로 바꾸면 '고객이 곧 왕'이라는 뜻이다.


  운허 대사님께서는 측량학을 공부하셨는데, 공업(토목관련)고등학교를 설립하지 않고 산림고등학교를 설립하셨다.  이는 오늘날의 오존층 파괴, 물 부족, 도로의 정체 등 각종 도시문제와 환경문제를 미리 예견하시고 국가 인재의 균형적인 배출을 위해서 설립하신 것이다.


  측량학 즉, 오늘날의 문화적 기반이 없이 토목공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물의 저장 방법으로 댐을 생각하지만, 이는 오히려 산림을 훼손시켜 물 부족을 가져오는 원인을 유발시키며 오존층을 파괴해서 이상 기후를 유발케 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은 인간의 삶에 또 다른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는 서울의 공룡화가 증명하고 있으며 수도이전이라는 또다른 병폐를 낳았다.


  하지만 산림학을 공부하거나 문화적 기반이 있는 토목설계자와 건축가는 도시를 설계함에 있어 숲과 공원의 공간부터 확보하고자 할 것이다.  수도권 도시의 70% 이상이 숲과 공원으로 이루어졌다면 서울이 먼지로 뒤덮인 회색 빛 도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행정수도를 이전하겠다고 난리법석을 떨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이제 인간과 자연이 함께 존재할 수 있는 도시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도 운허 대사님의 가르침을 되살려야 할 때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간확보를 위해, 우리 이웃의 삶의 질을 좋게 하고 복 되게 하기 위해 운허 대사님의 제자들이 나서야 할 때이다.  이는 이 나라를 살리고, 인간세상을 구제하는 대도(大道)인 것이다.


  현 정부에서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제도적 구제책을 마련 중이라고 한다.  불교에서도 분명 살생을 금하고 있다.  하지만 종교인으로서 나라와 겨레에 대한 역할을 다하셨던 운허 대사님에 대해 교육하지 않은 결과가 집총거부라는 얼토당토한 불량국민을 양산한 것이다. 


  세상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없다.  단지 운허 대사님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종교인만 있을 뿐이다.  두 번 다시 불행한 역사를 겪지 않고자 하는 덴마크에서는 "기독교인이 되기 전에 덴마크 사람이 되라,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기에 앞서 국가의 은혜를 알라"고 한 목사 그룬트 비히를 덴마크 중흥의 아버지로 교육시키고 있다.


  우리에게는 운허 대사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지몽매한 정부가 앞장서서 집총거부자를 합법화시키려 하고 있다.  운허 대사님에 대한 교육은 나라의 미래를 튼튼히 하고, 인류를 복되게 하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는 총체적인 위기는 상식과 원칙이 무너지고 도덕적 불감증이 초래한 사회적 비용이 빚은 신뢰의 위기인 것이다.  이 또한 운허 대사님의 자비로운 불교 교리를 바탕으로 한 자아발견, 민족정신이 투철한 참된 인간상 창조, 신의를 생활신조로 하는 올바른 인격완성이라는 가르침으로 극복될 수 있다. 


  이를 실천하는 다산의 후예와 운허 대사님의 제자들이 우리 사회의 전면에 나서는 것은 작게는 나라에 애국하는 길이며 크게는 인류를 평화롭고 복되게 하는 것이다.  운허 대사님께서 설립한 광동학교의 교가에도 "광동의 밝은 빛이 이나라 빛내소서"라 하고 있다.


  이제 다산과 운허 대사님의 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들이 앞장서서 우리 사회의 경제 현장 곳곳에서 "문화의 자주", "가치의 자주"를 실현시켜 2000년 전, 이곳에서 일본과 바다를 경략하고 중국과 대륙을 경영한 백제를 건국한 21세기 온조대왕이 되고 대진국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이 되고자 한다. 


  파괴적인 무력의 힘이 아닌, 창조적인 문화의 힘으로 민족의 통일을 준비한 21세기 광개토대왕과 장수대왕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인류를 복되게 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처음은 미약하지만 우리의 앞날은 창대 할 것이다.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경제인들의 동참을 기다리는 바이다.


2004년 8월


"다산과 운허 대사의 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


  우리와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은 http://cafe.daum.net/k255  에 회원을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다산과 운허대사의 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은 1차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축석고개부터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 까지의 광릉수목원과 봉선사 길 주변에 있는 마을을 지역주민과 함께 '운허대사문화마을'로 가꾸어 세계 가치와 정신을 주도하는 지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뜻을 함께 하는 분들은 http://cafe.daum.net/k255 에 회원을 가입하신 뒤 의견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산과 운허 대사의 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

   상임운영위원 김창호 (삼성화재 광동대리점 대표)
   사무처장 김남성(다산측량 대표)
   정책실장 한연재(아이빌 디자인 대표)
   대외협력국장 강신(지역사회 운동가)
   조직국장 박종선(아이빌 디자인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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