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뉴스 미디어 비평

2010년 2월 6일 KBS 역사스페셜을 보고 -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는 광

광동 민우 김창호 2010. 2. 6. 21:27
  2010년 2월 6일 KBS 역사스페셜을 보고 느끼신 것은 없는지요?   단군신화에 나오는 신단수는 광릉숲 계수나무이며... 독일의 갈리아는 가우리와 같은 뜻은 아닌지요?
 
  독일 비스마르크의 철혈정책은 훈족의 압축성장을 모방한 것입니다.  비스마르크와 곰...  괴테의 '파우스트'의 문학적 의미를 한번 깊이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KBS의 역사스페셜은 많은 것이 부족했습니다.   여러 해전에...
 
  독일TV ZDF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핑크스, 역사의 비밀’ 중 ‘잃어버린 고리 찾기’ 편은 375년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을 촉발해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아시아 유목민족 훈족을 집중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는 훈족의 원류가 아시아 최동단, 즉 한국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 신라 및 가야인과 훈족의 유물, 유적 등을 비교해보면 편두(扁頭, 일명 납작머리)와 금관 머리장식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은 유럽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원전 500년경 그리스에 이어 로마가 정치적, 군사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된 이후, 세계 역사는 유럽 중심으로 흘러왔습니다.
 
  하지만 로마를 멸망시킨 세력은 다름아닌 아시아 민족인 훈족(Huns)입니다. 서기 375년, 기마 민족인 훈족이 볼가강을 건너와 게르만족의 한 갈래인 동고트를 공격했고, 동고트는 서고트를 공격했습니다.
 
  이에 서고트는 로마제국의 영토로 들어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게르만족이 로마 영토에서 살게 된 지 100년 후인 476년, 서로마제국은 결국 게르만족의 수장(首長)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합니다. 


 최근 서유럽에서 게르만족의 이동을 촉발시키고 로마제국을 풍전등화의 운명속으로 몰아넣은 주인공인 훈족이 실은 한민족의 일파임이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유물과 사료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훈족은 그들 특유의 예맥각궁(濊貊角弓)을 사용했습니다. 예맥각궁은 만드는 데만 5년, 제대로 쏘기 위해 활을 익히는 데만 10년이 걸리지만, 1분 안에 15발 이상 쏠 수 있다고 알려진 활입니다.

 

  훈족이 예맥각궁을 사용했다는 것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인 아퀼레이아에 자리한 크리프다 아프레시 교회의 프레스코화가 말해줍니다. 

 

  이 그림에는 말을 탄 훈족이 추격해오는 로마 기병을 향해 활을 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모습이 고구려 무용총 벽화에 나오는, 말을 탄 채 활로 동물을 사냥하는 고구려 무사들과 똑같다고 합니다. 


  ‘삼국지’의 ‘위지동이전(魏志東夷傳)’에 ‘진한(辰韓) 사람은 모두 편두’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럽을 공격한 훈족은 편두 습속을 가지고 있는 특수 부족으로, 한반도 남부의 가야 및 신라 지역과 친연성(親緣性)이 있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또 훈족의 동복 등에서 발견되는 문양은 한민족의 금관 등 머리 장식 양식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훈족이 나무에 빨간 헝겊을 달아 악귀가 접근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원했다는 기록과 곰을 평화의 토템으로 숭배했다는 점은 우리 민족이 마을 어구에 장생이나 솟대를 세워 염원을 빌고 곰을 토템으로 삼은 점과 매우 유사합니다. 

 

  광릉숲 지역에 아직도 남아 있는 장생과 솟대의 풍습은 훈족과 몽골족 그리고 거란족과 여진족의 근원이 한강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http://cafe.daum.net/gomgon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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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숲 계수나무는 바로 신단수입니다.   바로 신라금관에 나오는 문양은 광릉숲 계수나무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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