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세상보기
포천시 가산면 수원산 아래에서 김창호 유머 - 한수위
광동 민우 김창호
2010. 4. 18. 00:53
| 포천시 가산면 수원산 아래에서 - 한수위 2006/07/17 19:29 | 추천 0 스크랩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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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중학교 1학년 때 일이다. 첫 시험에 " '미닫이문'을 소리나는 데로 쓰시오. " 란 문제가 나왔다.
물론 답은 '미다지문' 이다. 그리고 한 글만 알만 누구나 다 풀 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유독 희궁이만 다르게 썻다. 희궁이가 쓴 답은 무엇이었을까?
희궁이가 쓴 답은 이러했다.
"드르르윽 탁! "
느낌표까지 썼다나. 그럼, 선생님은 "드르르윽 탁!"을 맞다고 하셨을까?
* 우리에겐 지금 발상의 대전환과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할 때이다.
< 한 수 위 >
김창호가 새로 산 가방을 들고 화장실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 화장실 안에 걸이가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수 없이 세면대에 나두고
" 나는 태권도 선수다. 이 가방 건드리면 그냥 두지 않겠다 "
이렇게 써 놓았고 볼일을 보고 나와보니, 가방은 없고 또 다른 쪽지만 남아 있었다. 뭐라고 써 있었을까?
" 나는 카레이서다. 쫓아 와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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