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단상

2011년 8월31일 Facebook 이야기

광동 민우 김창호 2011. 8.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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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 류철, 제목 : 이 나무처럼  
     
    Chang Won - Ryoo Cheol, Title : The Lonely Leafless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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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라민 사태를 극복할 방안을 제시하는 도선비기 김창호 요즘의 멜라민 사태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은 없는지요? ‘2008 대통령 업무보고 일하는 정부 현장으로 달린다’ 81페이지 대통령 말씀 부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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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해군기지 뿐만 아니라 광개토태왕께서 수군 5만을 이끌고 상륙한 고모루성의 물이 흐르는 영평 다락터 사격장에도 해군 기지를 설치해 포 사격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광개토 태왕 시대처럼 강력한 군대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포천시 영평에 해군 1만이 주둔할 수 있는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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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열대어가 나무에 오르는 까닭 
    [사진 지난 가을 올림픽공원에서] 
     
    [homihomi-호미숙] 
     
     
    가을 아침 
    중.남미 바다를 퍼 담은 수족관 
    헤엄치던 열대어들이 소리 소문 없이 증발했다 
     
    하룻밤 사이, 열대어들이 
    단단한 뚜껑을 깨뜨리기라도 한 것일까 
    도둑이 열대어를 몽땅 훔쳐 라도 간 것일까 
    누구도 탈출하리라곤 생각하지 않았다 
     
    불붙어 활활 타던 고향 뒷산을 오르는데  
    감쪽같이 사라졌던 열대어들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불길이 뜨거워 비늘이 떨어지고  
    부대낀 살갗에선 핏물이 흐른다 
     
    납작하게 제 몸 눌러 모빌이 된 것이다 
    울긋불긋 타다만 이파리가 나풀대다 몸을 뒤튼다 
    열대어 주검을 책갈피 속, 남.미 바닷물에 묻어준다 
     
    가을이면 열대어가 나무에 오르는 까닭을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 산에 올라서야 알았다 
     
    -호미숙의 시집 속의 향기- 
     
    ▼국가브랜드 컨벤션-코엑스 행사(8.25) 클릭 
    http://v.daum.net/link/20061107 
     
    ---3011. 8. 31. 수요일-- 
     
    오늘 8월의 마지막 종지부를 찍는 날이네요 
    그렇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울어대던 
    여름찬가의 대가 매미의 마지막 절규가  
    항변처럼 들릴 듯합니다. 
     
    제가 그동안 계속 가을을 재촉하고  
    여름을 몰아내는 글을 올렸는데  
    ..가을.. 
    이유없이 가슴 설렘부터 일어나는 단어 
    이제부터 가을예찬을 해도  
    낯설지 않을 듯 합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늘 그랬듯이  
    지금 맞은 날 중 가장 특별한 날이니만큼 
    더욱 뜻깊고 하루가 즐거움과 기쁨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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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있는 풍경과 그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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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 두었던 부라운색 등가구가 햇빛에 바래서 ....뵈기싫어  
    집안대청소 내친김에 ...사고쳤따  
    하얀색 스프레이로 ~ 5통을 뿌렸는데 모자른다  
    그냥 ...칸츄리스탈로 둘까...더 사와서 뿌릴까...  
    힘들다 ....어제부터 ...일 너무 많이 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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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kimnamsook/17206986  
    무형문화재 12호 박재환옹기장인의 옹기전골냄비에 우족을 삶고 있습니다.  
    7대째 200년 전통방식으로  
    자연에서 직접 채취한 천연점토에 천연유약,천연약토를 배합하여  
    1,300도의 가마불속에서 고온으로 두 번 구워내어 내구성이 뛰어난 옹기전골냄비입니다.  
    원적외선이 속부터 익혀주면서 국물을 우러내니 우족 국물이 뽀얗게 잘 우러나고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곰솥에 푹 삶아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깊고 부드러운 맛이 우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며서 우족이나 사골국이 제철을 맞고 있습니다.  
    옹기전골냄비 大자 크기에 우족을 넣어 푹 삶아서 가족 건강을 챙기세요.  
    파르르~~ 끓어서 밖으로 새나가는 김이 많아 스테인레스 곰솥에 사골이나 우족을 끓이다 보면 국물이 어느새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여기 옹기전골냄비에 끓이면 국물이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참 신기하고 기특하고 참하고 멋진 옹기입니다.  
    올해 있어 가장 큰 행운 중의 하나는 무형문화재12호 박재환옹의 옹기를 만난 것입니다.  
    옹기가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미처 몰랐을까요?  
    누구도 가르쳐 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저처럼 여태 옹기의 장점을 모르고 살아온 분들에게 옹기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한 번 써보세요.  
    그 멋에 반합니다.  
    옹기전골냄비에 만든 음식은 다른 그릇을 사용했을 때와 확연히 다릅니다.  
    정말 다릅니다.  
    직접 경험해 보시고 그 감동을 누리세요.  
     
    옹기전골냄비는 대,중, 소 3개가 한 세트입니다.  
    큰 것의 지름은 33cm, 중간 크기의 지름은 29cm, 가장 작은 것의 지름은 23cm입니다.  
    우리흙으로 만든 우리 옹기  
    7대째 옹기를 만들어 구워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며 전통을 이어가는 무형문화재12호 박재환 할아버지  
    그 분의 옹기 항아리, 옹기전골냄비 등을 보시려면  
    http://blog.daum.net/kimnamsook/17206673 <==클릭하시면 제가 정리해 둔 글이 새창에서 열립니다.  
    무형문화재 박재환옹이 만든 옹기는  
    전통한마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통한마루 옹기 http://hanmaru.or.kr <==클릭하시면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  
     
    - 김남숙 -  
     
    항아리 구입하실 분은 박재환무형문화재 아드님인 박성일 옹기전수자에게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항아리 구입 전화 : 박성일 옹기전수자 011 - 465 - 5386 입니다.  
    일하시느라 전화를 못 받을 경우도 있으니 그럴 경우는 문자를 남겨 주시면 연락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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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daum.net/kimnamsook/17206985  
    옻오름으로 http://blog.daum.net/kimnamsook/17206725 인해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생태탐구활동을 두달 넘게 못했으니 그 잃어버린 시간을 어떻게 메꿀 수 있을지 모릅니다.  
    내년의 6월과 7월 그리고 8월을 두배로 열심을 내면 가능할까요?  
    그렇게 한다해도 불가능한 일이겠지요.  
     
    한 번 가버린 시간을 어떻게 찾아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8월도 거의 다 가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든 기운을 찾아 추스르고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간절함으로  
    작년 오늘 보고 느낀 줄꽃을 옮겨와 봅니다.  
     
    초록풀을 보니 왈칵 눈물이 쏟아지려고 합니다.  
    내가 초록세상에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꼬박 두달 넘게 초록숲으로 나가보지 못하고 보냈으니  
    나의 삶에서 이런 이변은 다시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없을 것입니다.  
     
    8월이 다 가기전에 팔팔한 기운을 되찾으려 노력합니다.  
    다시 활동을 재기하고 열과 성을 다할 것입니다.  
     
    //  
     
    줄의 雌小穗(자소수:암꽃이삭)입니다.  
    수없이 돋아난 수염돌기가 천사의 날개같습니다.  
    이 많은 돌기로 바람에 날려오는 수꽃가루를 붙잡겠지요?  
    그러고 보면 여성성은 붙잡는 것이고  
    남성성은 떠도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나 떠돌이 남성성은 결국 정착을 위한 것이니  
    떠돌이라고 떠도는 것이 목적은 아니라는 것~~.  
     
    - 김남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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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전세대란, 부채대란, 실업대란 등 총체적인 위기의 모든 근원은 이명박 대통령께서 임기 초에 지적한 “국민은 이미 선진화됐습니다. 이제 정부 차례입니다”처럼 ‘행정지체 현상’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신속하게 의정부시 낙양동과 포천시 무림리로 연결되는 용암산 구간을 터널로 연결하고, 포천시 이곡리에서 노고산 터널로 지방도 383호선을 연결하여 녹색관광산업도로를 만들면 광릉숲 인근은 분당과 용인 보다 품격 높은 자족도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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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란 기다릴 수 있는 것 영하 20도... 추운 겨울날 역 앞에서 10분, 20분... 1시간, 몇 시간이라도 당신이 올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