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단상
2012년 6월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광동 민우 김창호
2012. 6. 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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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문사 광고 국장들을 만나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신문 지상에서 자발적 광고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톱클래스 신문의 경우는 예외다. 그래서 광고를 담당하는 책임자로서 어쩔 수 없이 편집국에 기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왜 그럴까? 불경기 탓도 크지만 사람들이 종이 신문을 보지 않고 인터넷에 들어가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신문을 보기 때문이란다. 광고의 대이동도 시작되면서 이른바 3류 지에 실리는 광고가 2류 지로, 또 2류 지에 실리는 광고는 1류 지를 향해 각각 옮겨 갔다. 3류나 2류 신문 광고가 1류로 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