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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들/애기부들/꼬마부들/큰잎부들

광동 민우 김창호 2012. 8. 20. 21:37

학명:

부들: Typha orientalis C.Presl

애기부들: Typha angustifolia L.

꼬마부들: Typha laxmannii Lepech

큰잎부들: Typha latifolia L.

분류: 부들과(Typhaceae)

우리나라에 있는 것은 이 4종류임

 

**** 꼬마부들의 학명 종소명, 좀부들이라는 명칭에 대해

 

꼬마부들의 종소명은 <국생정>에는 laxmanni로 되어 있으나 laxmannii로 써야 한다.

우리나라 인터넷에는  Typha laxmanit로 되어 있고 국명이 좀부들로 되어 있으니 모두 잘못된 것이다.

 

비교하기:

암꽃 이삭은 밑에, 수꽃이삭은 위에 붙는데 암꽃이삭괴 수꽃 이삭이 붙어 있는지, 분리되어 있는지와 암꽃이삭의 길이와 형태에 따라 구분한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이 붙어 있는 것: 부들, 큰잎부들

 

  부들: 잎의 폭은 0.5-1cm , 암꽃 이삭 길이: 6-10cm , 꽃가루가 낱개로 흩어진다.

  큰잎부들: 잎의 폭은  1-2cm, 암꽃 이삭 길이: 10-20cm  ,

               꽃가루 4개가 한 뭉치로 합착되어  있다. 잎이 분백색을 띤다.

 

 

* 이 두 종류를  이삭 형태가  다른  것으로 설명하는 자료(국가생물지식정보시스템에서는 큰잎부들의 이삭을 타원형으로 기술하고 사진도 타원형 열매가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도 있으나  인터넷 사진과  도감 자료 대부분을 보면 이  종류의 열매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 두 종류는 이삭의 형태로는 거의 구분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암꽃이삭과 수꽃이삭이 떨어져 있는 것: 애기부들, 꼬마부들

 

  애기부들:  암꽃이삭이 긴 원통형이다.

  꼬마부들: 암꽃이삭이 짧고 통통하다.

 

 

1. 부들

 

 

 

 

2. 애기부들

 

 

 

 

 

 

3. 꼬마부들

 

 

 

 

 

4. 큰잎부들

 

 

 

 

 

이름의 유래: 이삭을 만지면 벨벳 모양 보들보들(부들부들)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부들의 민간 이용:

약효:  꽃가루를 포황(浦黃)이라고 하며 활혈(活血) 소어(消瘀)의 효능이 있고 신선한 것은 경폐복통(經閉腹痛)  산후어저(産後瘀沮) 에 의한 동통,타박어혈을 치료하고 불에 볶은 것은 토혈,혈변,혈뇨,대하를 치료한다 전초를 향포(香浦) 라고 하며,이뇨약으로서 소변불리,유옹(乳癰) 을 치료한다.

용법:   꽃가루 또는 전초 10g에 물 700ml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교학사 한국의 약용식물) 

  

 

 

 

 

출처 : wildblumenspeicher
글쓴이 : 대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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