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단상

2013년 8월29일 Facebook 여섯 번째 이야기

광동 민우 김창호 2013. 8.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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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하루하루는 사소한 것들과 소소한 것들의 모임입니다. 
    무언가 특별나고 거창한 것이 있을 것 같지만 
    그것은 가물에 콩 나듯 있는 일입니다. 
    사소함과 소소함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그런 것을 작은 것이라고, 
    별 볼 일 없는 것이라고 여기는 태도에서  
    실수가 비롯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의 실수 하나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기도 합니다. 
    날아오르기는 힘들어도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사소한 것의 소중함,  
    소소한 것의 행복을 되새겨보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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