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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문 - 제65차 광동인의 밤, 태극기 앞에 국민의례로 시작

광동 민우 김창호 2013. 12. 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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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차 광동인의 밤, 태극기 앞에 국민의례로 시작
만주 환인현에 있었던 대한통의부 민족사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
2013년 12월 24일 (화) e고려신문 helpzip@hanmail.net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는 야곱의 돌베게 심정으로 만주 환인현에 있었던 대한통의부의 광동학교를 서로군정서의 요원이셨고 한족신보의 대표셨던 운허 스님과 함께 지금의 봉선사에 부활시키고 그 어귀에 교사를 마련토록 하셨습니다.

 

당시 야곱이 성전을 지을 때 돌베게를 베었던 것처럼 그 불편한 돌베게를 벤 춘원 이광수 선생님과 함께 부활시킨 운허대사님께서 조선혁명당은 해산하였으나 대한통의부는 같은 이유로 해산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한통의부를 계승하는 민족의 통일을 염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운악산은 우리 민족의 다물정신 성지로 궁예는 대고구려를 뛰어넘는 마진국을 염원하기도 했습니다.

 

東보다는, 光東이어야 하는 光東人의 밤 행사를 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국민의례와 애국가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개혁과 변혁은 작은 실천과 함께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이러한 광동인의 밤 행사를 만주 환인현에 있던 대한통의부의 광동학교를 서로군정서의 김동삼 선생님과 심산 김창숙 선생님 등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시며 한족신보와 배달학교를 설립하셨던 운허대사님과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 광복후 지금의 남양주시 진접읍에 부활시킨 광동중고등학교 동문회가 주관해 나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남양주시 진접읍 늘봄에서 있었던 제65차 광동인의 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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