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을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천연섬유의 원료로 재배하면 어떨가요?
불교와 친숙한 수초가 연꽃이라면 기독교는 ‘부들’입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졌던 ‘부들’....
그 부들을 그냥 잡초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으나 알고 보면 아주 실용적인 천연자원입니다.
전기가 있기 전에 ‘부들’의 이삭을 말려 양초나 햇불의 대용으로 썻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복원하고 하천가에 ‘부들’을 심어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하면 어떨까요?
줄기와 잎은 천연섬유의 재료로도 쓰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바구니나 발의 재료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또한 꽃가루는 약재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들’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관광자원, 지방유를 생각하면 친환경 에너지원, 생활 속에서는 공예품의 재료와 천연섬유의 원료가 됩니다.
석유의 고갈에 대비해 대체 자원 발굴에도 관심을 갖는 ‘광릉숲 유네스코 운동’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저는 육군진군부대 옆 포천시 자작동 농장에 '부들'을 시험 재배하고 있습니다.
한탄강댐 예산으로 물관리물배분 정책차원에서 인천의 미추홀 앞바다 부터 포천시의 한내천까지 물길을 복원하고, 수변에 '부들'을 식재하면 기업형 정부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드림
출처: http://www.mbf.com/cafebbs/view.html?gid=main&bid=free&pid=51916'광릉숲 홍익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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