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홍익농장

녹색성장 - 석유 가격 반토막 낼 '부들'이 식재된 포천시 자작동 홍익농장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10. 22. 10:44

 

‘부들’을 석유의 대체 자원으로  천연섬유의 원료로 재배하면 어떨가요?


 불교와 친숙한 수초가 연꽃이라면 기독교는 ‘부들’입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진 ‘부들’....


그 부들을 그냥 잡초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으나 알고 보면 아주 실용적인 천연자원입니다.


전기가 있기 전에 ‘부들’의 이삭을 말려 양초나 햇불의 대용으로 �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복원하고 댐이 중심인 '물관리 물배분 정책'을 "'부들'과 함께 하는 민생대운하" 정책으로 전환하여 하천가에 ‘부들’을 심어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하면 어떨까요?


줄기와 잎은 천연섬유의 재료로도 쓰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바구니나 발의 재료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또한 꽃가루는 약재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국가의 의학관련 연구소에서 연구를 해 치주 질환 예방을 위한 치약과 무좀 예방을 위한 양말 등의 원료로 개발해 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부들’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관광자원, 지방유를 생각하면 친환경 에너지원, 생활 속에서는 공예품의 재료와 천연섬유의 원료가 됩니다.


석유의 고갈에 대비해 대체 자원 발굴에도 관심을 갖는 ‘광릉숲 유네스코 운동’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광릉21포럼 회장 김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