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글러 유엔 보고관이 바이오 에너지 연구는 인도적 범죄라고 했다고 합니다.
스위스 제네바대학 사회학과 교수이기도 한 지글러는 곡물을 이용해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면 전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과 식료품 가격 상승이 야기되고 수백만명의 빈곤층이 굶주리게 된다며,
"과학적 연구가 빠르게 진전돼 5년 뒤면 곡물이 아니라 곡물 찌꺼기를 이용해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빈곤층이 직면할 '파국'을 막기 위해 바이오연료 생산을 향후 5년 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수십만t의 옥수수, 밀, 콩, 야자유를 연료로 바꾸는 것은 굶주리는 사람들에게는 완전한 재앙"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부들'과 함께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 신도시 정책을 모르고 한 말입니다.
부들은 우리 대한민국 환경에 가장 말 맞는 수초입니다.
그 부들 씨앗에 지방유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천을 준설하고 골재를 파 낸뒤 '부들'을 식재해 전매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기업형 정부가 될 것입니다. 국민에게 백해 무익한 담배를 전매를 중단하고 진정한 복지국가를 건설할 것입니다.
곡물가도 낮추고 석유가격도 낮추어 인류의 삶의 질을 좋게 하고 진정한 인류의 번영시대를 열어 홍익의 문화를 꽃 피울 것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 부들농장
더욱이 '부들'은 자정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탄소배출 관련 사업도 병행하면 1인당 국민소득 20만불 시대를 여는 민생운하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댐중심인 기존의 물관리 물배분 정책을 친환경적이고 가장 경제적인 물관리 물배분정책인 '부들'과 함께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
더욱이 '부들'의 줄기와 잎은 천연섬유의 재료로도 쓰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바구니나 발의 재료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종이의 재료로도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이 꽃가루는 약재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인류를 구할 구원의 꽃 '부들'을 의학전문 연구소와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깊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들’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관광자원, 지방유를 생각하면 친환경 에너지원, 생활 속에서는 공예품의 재료와 천연섬유의 원료가 됩니다.
부들을 정부가 전매하면 석유와 휴발유, 경유 등에서 거두어 들이는 세금을 대체하고 기업형 정부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죽음 앞에서 예수님께서 '부들'을 들고 계셨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관심을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도선대사님의 답산가(踏山歌)
"송성(松城)이 떨어진 뒤에 어느 곳으로 향할 것인가?
삼동(三冬)에는 해 뜨는 평양(平壤)이 있도다.
후대의 현사(賢士)가 대정(大井)을 열매
한강(漢江)의 어룡(魚龍)이 사해(四海)에 통하도다."
를 접하고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저는 저의 이러한 생각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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