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글에 반론을 제기하기 전에는
충분히 진의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의 글에 대한 어느 분의 반론은
저의 견해를 너무나도 왜곡시켜 놓았군요?
또한 농사를 짓는 사람은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논리까지....
농사를 짓는 사람들 중에도
금융 계통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정치인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미국은 자동차산업은 포기해도
농업은 절대 포기하지 않을 나라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 대한겨레도
고려시대까지는 그렇게 흘러왔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견해를 밝혔을 뿐입니다.
저는 조세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계층
(예를 들어 3억이하 정도의 주택을 소유)할 때 까지는 모두 면세화 하고,
투기의 요소가 있거나 투기세력이 움직이는 곳에
세금을 부과해서 투기의 근원을 막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에게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즉, 부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이 있는 것 만큼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유지시키는 것 만큼 세금을 내자는 것입니다.
고급 자동차를 사용할 때 내는
자동차세와 환경부담금처럼 말입니다.
저의 글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거나
오해를 하기 전에
다시 한번 차분하게 읽어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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