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세상보기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한 민원 -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광릉숲 지역의 어린이와 어르신께서도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광동 민우 김창호 2009. 12. 26. 17:12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께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과 국민권익위원회의 활약상에 대해서는 언론의 뉴스와 방송 광고를 통해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국민은 실질적인 성과를 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지난 7월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내 총생산 발표에 의하면 1인당 GRDP 전국 1위는 4450만7천원의 울산광역시이며 우리 포천시민이 덜 발전된 지역으로 알고 있는 전라남도도 2602만7천원을 보였으나 경기도는 전국 평균 2028만7천원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1754만3천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기도 정보로 접하는 것은 2007년도 기준 서울 237조원 다음의 194조원의 경제규모에 2000년 이후 성장률은 충청남도 9.7%에 이은 8.3%로 대한민국 경제의 약 20% 정도를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1인당 GDRP는 전국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 채 말입니다.  8.3% 성장률도 물가 상승률이 반영된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기업이 소재하거나 경기도에서 특산물로 밀어주는 지역은 울산광역시 보다 높은 곳이 있거나 비슷한 지역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우도의 농촌지역은 통계를 잡아보면 1천만원도 되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포천시를 비롯한 농촌지역이 전라남도와 같은 1인당 GDRP를 갖게 해서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우도 신설과 경기우도 특별법을 제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정치도(政治道)에 있어서 이유치란(理有治亂)은 상도(常道)로써 어쩔 수 없는 과정입니다.


  즉, 같은 법과 제도를 가지고 통치(統治)를 하더라도 국가지도자의 철학과 정치적 방법에 따라 한나라를 세계 인류사의 번영을 주도하는 나라로 만들기도 하고, 반대로 나라를 혼란으로 이끌어 쇠망을 면치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학대에 버금가는 경기우도지역의 소외는 지난 반백년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우도지역은 중공군을 한탄강에 수장시켜 '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 될 한국전쟁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러한 경기우도지역이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에 기여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때 오늘날의 분단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대한민국도 인류의 번영을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짧은 기간 성장한 모델을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우도 지역에 접목하면 서울과 경기좌도 등 시장이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보다 높은 효율을 갖고, 2년여 안에 1인당 GDRP 3천만원대에 진입하게 될 것입니다. 


  특이 경기우도 지역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현재 추진하고 있는 1사1촌 운동을 보다 격상시켜 농촌관광을 특화산업으로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은퇴자 프로그램으로 전환시키면 평생교육 산업도시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1천년 전 민족의 위기를 구한 매초성 승리의 중심지역, 반백년전 중공군을 한탄강에 수장시켜 3차세계 대전을 막은 것처럼, 우리 경기우도민이 앞장서서 “경기우도민의 힘으로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 시대를 열 ‘경기우도’를 만드는 여건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지금의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첫 걸음은 국리민복에 반하는 정책을 생산하는 공직자를 신속하게 퇴출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경기도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봉선사-국립수목원-포천시 직동교회-비득재-고모리 호수-포천시 소흘읍 사무소 버스노선 신설 요청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특별조사 해 태양열 및 신재생에너지 버스로 하루 50회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곳은 포천시 시내버스를 투입하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으므로 양주시-회암사-송우리-포천시 노선을 양주시 농어촌버스를 투입한 것처럼 남양주시 농촌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해 농촌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많은 사람들은 산촌이란 ‘산간벽지 오지마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촌은 바로 광릉숲과 함께 하고 있는 마을들입니다.  노고산 광릉숲 할미재에는 ‘대중버스가 겨우 하루에 두어번 들어갈 정도’로 경기도로부터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이 미군장갑차가 다니는 도로보다 위험한 길을 걷고 있는 우리의 어르신과 어린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국민권익위원회를 생각하며 본 서신을 드리게 되었다는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경기도 포천시 무림리와 의정부시 용암산 터널로 경계를 허물고,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와 직동리 죽엽산으로 터널을 뚫는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좋은 정책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빙빙 돌아 가지 않아 절약되는 에너지를 생각해 보십시오.  더욱이 두바이나 다보스보다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공장을 유치할 수 없다면 터널과 도로를 뚤어 관광객을 유치하면 됩니다.

 

  우리는 변화와 혁신을 뛰어 넘어 진화해야 합니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변화하고 있고 혁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생존은 변화와 혁신을 뛰어넘는 진화뿐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경기도에서부터  광개토태왕님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광릉숲에서부터 ‘대한민국의 진화’를 이끌어 나가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단지 '터널 두개'와 383지방도의 확장과 국도승격, 남양주시 진접읍-고모리 호수-포천시 소흘읍 사무소 버스노선 신설 등의 ‘좋은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특이 '터널 두개'만 뚫린 다면 우리의 아이들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더 이상 김창호의 어린 시절 미군 장갑차보다 달리는 덤프트럭이 더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아프리카 박물관’, ‘몽골문화촌’도 중요하지만 ‘광개토태왕 고모루성 문화촌’과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길을 생각하는 '우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사업이 의정부시 귀락마을과 포천시 무봉리 주민들의 반발로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속도로 사업이 아니라 마을를 절단내는 사업으로 보이니 반대는 당연합니다.

 

  지금이라도 신속하게 의정부시 낙양동과 포천시 무림리로 연결되는 용암산 구간을 터널로 연결하고, 포천시 이곡리와 국도 383호선을 연결하는 녹색관광산업도로 사업으로 변경 추진하면 어떨까요?

 

  대기업만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2만여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구글'은 10여전에 허름한 창고에서 두명이 시작했다는 것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4차선은 고속화 전용도로로 하고, 농임업인을 위해 2차선은 농기계 도로, 또 2차선은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 건강도로, 나머지 2차선은 자동차 도로 등으로 한 뒤, 도로가에는 씨름장과 활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광릉숲 우회도로와 연결되는 죽엽산 아래에 국립정신연구원을 국방부로 이관하여 서울대학교 병원 2배 규모로 하여 ‘국립 양한방 종합 건강연구원’ 건립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신종플루 사태 등 국민건강이 위협받는 상태에서 최소한 서울대학교 병원 2배 규모는 되어야 국민보건안전를 담보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에도 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광릉숲 치유로 선진의료체계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이러한 뜻에서 구리-포천 고속도로 사업을 신속하게 ‘383호선 지방도’와 연결해 녹색관광산업도로 사업으로 바꾸고, 오래도록 방치 된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470번지 도로를 복원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노고산 등산로와 한강의 발원지가 되는 직동리 468구 하천과 광릉숲 계곡 등을 정비하고 웅덩이를 복원하여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직동리 470번지 도로를 복원하면 자연스럽게 펼쳐진 주변 논의 벼는 ‘람사르 습지’를 뛰어 넘는 ‘대한민국 논습지’의 지혜를 마련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각지에서 펼쳐지는 억새꽃 축제를 압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효석과 메밀꽃 하나만으로도 해마다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강원도 봉평이 있다는 것을 경기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은 깨달아야 합니다.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 볼거리와 함께‘광릉숲 원앙침’ 상품화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곳에 대한민국산 한약재 유통단지를 조성하면 저탄소 녹색성장의 큰 꿈을 이루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조금만 깊이 국리민복을 생각하면 국민갈등을 줄이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정책효과를 거두며 국민이 기뻐하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특이나 방치된 직동리 470번지 도로 복원을 통해 국가 재산관리에 대한 의식을 강화한다면, 두 번 다시 독도위기는 겪지 않음은 물론 우리나라도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함께 고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  

 

  2010년 봄에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님과 국민권익위원회의 노력으로 광릉숲 지역의 어린이와 어르신들께서 미군장갑차 다니던 시절보다 더 위험한 발걸음을 딛지 않아도 될 것을 희망합니다.

 

 인도도 없어 참으로 위태로운 도로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김창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