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뉴스 미디어 비평

2010년 2월 6일 KBS역사스페셜을 보고 - 훈족은 신라와 부여의 후예

광동 민우 김창호 2010. 2. 6. 21:15
로마는 훈제국에 조공을 했습니다.  훈제국이 로마로부터 받은 조공물은 훈제국이 멸망후에 어디로 갔을까요?   아마 모국으로 갔을 것입니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신라 17대 왕은 내물마립간(성은 김씨이며 나밀(那密)이라고도 하며, 구도(仇道) 갈문왕의 손자이며, 각간(角干) 말구(末仇)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휴례부인(休禮夫人) 김씨, 비(妃)는 13대 미추이사금(;재위261-284년)의 딸인 보반부인(保反夫人) 김씨이다.

 

아버지 말구는 13대 미추이사금(;재위261-284년)의 동생이다.)  한편, 기존에 이사금이라는 왕이라는 칭호 대신에 [마립간]의 왕호를 처음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내물마립간 이후부터는 박(朴), 석(昔), 김(金)의 삼성(三姓)이 왕위를 교대로 계승하는 현상이 없어지고, 김씨에 의한 왕위의 독점적 세습이 가능해졌습니다. 

 

신라에서는 5세기 초엽으로부터 6세기 초엽의 100여 년에 이르는 마립간(麻立干) 시대에 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을 조성했습니다.

 

이 같은 무덤 구조는 시베리아․알타이․몽골 지방의 기마민족 墓制(묘제)와 똑같습니다. 「간(干)」이나 「칸(汗)」이라면 북방 초원지대의 최고통치자의 칭호가 아니던가요?


 한양대 김병모(金秉模) 교수가 1998년에 쓴 「금관의 비밀(푸른역사)」은 금관을 만든 주인공들을 추적한 책입니다.

 

그는 신라의 김씨 왕족들이 알타이를 고향으로 하는 흉노계 출신의 기마민족이라 논증하고 있습니다. 

 

김교수는 수많은 발굴 경험, 알타이 지역 답사 경험, 언어학과 신화학을 동원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과감하게 『신라 김씨들은 흉노계이다』라고 단정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광릉숲에서 발원한 물이 흐르는 한강일대에서 남과 북으로 퍼져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겨레는 태초에 기후적으로 사람이 가장 살기 좋은 한강과 한탄강가에서 처음 살았으나 인구가 증가하고 철원과 평강 등지의 화산폭팔로 인해 남과 북으로 퍼져 나가서 일본 민족을 이루기도 하고 몽골족을 이루기도 하고 흉노족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강과 한탄강가처럼 기후나 자연환경적으로 사람이 살기 좋은 곳에서 먼저 정착생활을 하고 문명을 꽃피웠다고 하는 것이 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더욱이 징기스칸이 자신을 주몽의 후예라고 자처한 것이 좋은 증거입니다.  2차 세계대전후에 히틀러를 훈족의 후예이며 그 뿌리는 코리아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많았다고 합니다.

 

일제가 만들어 놓은 산정호수의 본래 이름은 '부소천'입니다.  '부소'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으셔도 모두 아시겠지요?

 

모르시는 분은 부소 김창호 검색해 보세요.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광릉숲 곰취...

 

신라의 금과 토기를 만들 때 열을 높이기 위해 부들에서 기름을 얻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부들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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