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큰 대한민국을 위해
제2의 이명박, 제3의 이명박이 나와야 합니다
김창호
지금 벌어지고 있는 최악의 국정혼란은 행정부와 정치권에 이명박 대통령님처럼 ‘국민을 잘 섬기고, 국민성공시대’를 만들고자 하는 공직자와 정치인이 없기 때문에 초래된 것입니다.
지금 정치권은 곧 지방선거 공천에 돌입할 것입니다. 그리고 곧 이어 정당의 지도부를 선출하는 경선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든 야든 6.2 지방선거 후보자와 차기 정당의 지도자는 이명박 대통령님처럼 헌신적으로 지역주민과 국민을 섬기고자 하는 지도자가 나와 구시대의 국정실패 세력과 오늘의 에너지 위기를 준비하지 못한 국정파탄 세력을 퇴출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신속하게 세종시 문제를 해결하고, 철저한 국정감사와 공천심사를 통해 오늘의 사회적 혼란을 초래한 '부패 공직자', ‘전봇대 공직자’, ‘타자기 공직자’ 등을 찾아내어 퇴출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국민을 헌신적으로 잘 섬기며 국민성공시대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제2의 이명박, 제3의 이명박과 같은 인물들로 공직을 채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이미 선진화됐습니다. 이제 정부 차례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의 이토록 훌륭한 국정철학을 알고 계신지요?
빨리 국회도 이명박 대통령님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함께 공유해 ‘국민 섬김 행정’을 함께 실현할 마인드를 갖추지 못한 ‘전봇대 공직자’ 퇴출하는데 모든 국회의원은 역량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부와 정치권에 그리고 시민사회와 경제계에 제2의 이명박, 제3의 이명박이 끊임없이 나오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없습니다.
반부패 청렴이 보다 큰 대한민국을 만들 것입니다.
14여년 전, 아래의 조선일보 기사 내용과 같은 50대 기수가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고대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조선일보 기사
입력 : 1996.04.23 20:31
### 국제감각-도덕성-경제전문성 등 3대요건 제시 ###.
정치1번지 서울종로에서 야권의 중진인 의원을 누르고 당선된 의원(55)이 「50대 기수론」을 제창하고 나섰다. 그는 또 ▲국제감각 ▲도덕성 ▲경제전문성 등을 15대 대통령의 3대 자격요건으로 제시하며, 후보 완전경선론을 폈다.
23일자 시사주간지 「한겨레21」과의 인터뷰를 통해서였다.
이의원은 『금세기말과 21세기 초반을 이끌 15대 대통령은 세계와 더불어 살아야하는 시대에 맞게 국제감각-도덕성을 갖춘 경제지도자여야한다』고 말했다.
또 『한나라 대통령을 뽑는데 시대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 덕목이 무엇인가 전혀 검토되지않는 현실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21세기를 맞는데는 50대가 깃발을 들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주력부대로 신세대감각과 과거경험을 갖고 있으며 4.19,6.3등 민주화를 위해 처음으로 조직적 문제제기를 한 세대가 50대라는 주장이다.
그는 또 『북한의 김정일과 마주앉아 남북통일을 무난하게 이끌수 있는 세대도 50대』라고 덧붙였다.
이의원은 또 『정치자금을 받아 중앙당이 다 쓰고, 모든 것을 명령하는 중앙당 중심의 정치를 바꿔야 한다』면서 『권력의 집중이 아니라 권력의 분산을 연구해야하며 국가 통치시대에서 국가 경영시대로 가야한다』고 했다.
재선(전국구 1번, 지역구 1번)인 이의원은 특히 『전-노씨를 부정하면서 그 시절의 의원직까지 경륜에 포함시켜 다선의원이라며 정치판을 끌고 가서야 되겠느냐』면서, 『당선횟수만으로 이뤄진 경륜이라는 것을 기존 정치인들은 인정하겠지만 나는 못한다』고 못박았다.
이의원은 『아무 사회경험없이 정치판에서 4∼5선한 사람이 사회의 일정분야에서 대가가 되어 정계에 입문한 사람을 폄하하며 정치를 주도하려하면 정치는 영원히 낙후될 수밖에 없다』며 선수위주의 관행 파괴론을 거듭 폈다.
이의원은 자신의 대권도전과 관련,『나는 시대에 필요한 지도자 덕목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고 적합한 인물이 누군지 논의할 때 포함되고 싶은 사람중의 하나』라고 말해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민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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