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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신심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는 이에게 위안과 행복을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마음을 발하게 한다.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 제물로 내놓으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그분처럼 살겠다는 마음을 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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