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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스마르크를 독일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정치가로 평가되어지도록 한 것은, ‘최소의 예산을 가지고 위험이 가장 낮은 최선의 정책을 선택해 실현시키는 능력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5. 10. 12:46
 

  우리나라가 오늘의 난국을 극복하고 희망의 시대를 열어 세계사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 기업, 국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자세로 분발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집단간의 갈등과 반목을 해소하고, 안정과 화합을 통해 국력을 하나로 결집해야 합니다.


  이렇게 국력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국가지도자의 '문화 마인드'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국강병에 성공한 나라와 세계사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나라를 만든 국가지도자는 하나같이 높은 '문화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로 쪼개져 유럽 열강의 참혹한 전장터 지나지 않았던 독일에 평화와 통일 그리고 번영을 안겨준 재상 비스마르크는 청년시절 세익스피어와 바이런의 작품을 즐겨 읽으며 "나는 최고의 룸펜이 되거나, 프로이센 최고의 위인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는 정치인이 되어서 정치적인 결정을 내릴 때도 나무에 대한 사랑, 아름다운 경치에 대한 기쁨 등 자연과의 밀접한 관계도 전체적인 판단 기준의 범주에 넣었습니다. 특히 비스마르크는 괴테의 작품을 인용하기를 좋아했으며, 비스마르크의 보고서는 19세기 최고의 독일어 산문에 속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를 갖췄던 비스마르크를 독일 역사상 가장 훌륭한 정치가로 평가되어지도록 한 것은, ‘최소의 예산을 가지고 위험이 가장 낮은 최선의 정책을 선택해 실현시키는 능력’이었습니다.


  독일고전주의 문학과 괴테 문학을 통해 패배주의에 젖은 독일인에게 독일인이라는 자긍심을 일깨워 정서를 통합한 뒤, 경제적인 이익을 내세워 관세동맹을 맺고, 마지막으로 신교와 카톨릭,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등으로 나뉜 독일의 모든 나라를 '독일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인 통일을 "3단계"로 나누어 점진적으로 이루었습니다.


 

 위의 글은 소설 “광릉숲(제3의문학)” 내용 일부입니다.


  김창호 (金昶澔)는 KCH경영컨설팅그룹(http://blog.daum.net/helpzip) 대표 컨설턴트로 ‘생활 속의 시민기업, 꿈을 함께 키워가는 국민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음. 


  김창호는 또한 노고산 광릉(廣陵)숲 홍익농장에서 단군신화 속의 곰이 마늘과 함께 먹었다는 쑥은 곰취라는 인식을 가지고 ‘노고산 곰취’를 재배하며, 광릉21포럼http://cafe.naver.com/k255) 회장과 ‘광릉(廣陵)숲유네스코운동본부’(http://cafe.daum.net/k255 )‘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음.


 김창호의 저서로는 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학영사 공저)”와 소설집 “광릉숲(제3의문학)”이 있음.


 감사합니다.

출처 :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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