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운하도시

부들운하 -고구려의 유리태왕이 홀본성에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는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12. 22. 23:33

고구려의 유리왕이 홀본에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옮긴 이유가 무엇인지 아세요?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 사슴과 물고기가 많으므로 백성의 삶이 좋아질 것이라 했다고 합니다.

 

삼국사기에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고 합니다. 

 

[유리왕 21년 3월 교시(제사에 바치는 돼지)가 달아나니 왕이 희생을 맡은 설지로 하여금 그 뒤를 쫓아가게 하여 국내 위나암에 이르러 잡았다.  그것을 인가에 가두어 기르게 하고 돌아와 왕에게 고하기를

 

“신이 돼지를 쫓아 국내위나암에 이르니 그곳의 산수가 심험(深險)하고 땅은 농작(農作)하기에 알맞고 또 미륵(순록과 사슴), 어별(물고기와거북)의 생산이 많음을 보았나이다. 

 

왕이 만일 거기로 수도를 옮기신다면 민리(백성의 이익)가 무궁할 뿐만 아니라 또한 병란(전쟁의 재난)을 면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였다.](고구려연구회 서길수 교수해석)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고구려 유리왕의 예에서 처럼 국민의 일자리 신속하게 늘리며 크게 이익이 되게 하는 1차산업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 신도시 정책은  농업과 어업의 생산력을 증대시켜 2차산업과 3차산업, 4차산업에게도 파급효과를 줄 것입니다.


또한 운하사업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면 전국 각지의 중소건설업체가 다시 고용을 창출할 것이고 일꾼들로 식당들이 붐빌 것이며 우리 농산물이 많이 팔려 농민들의 시름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고구려 유리태왕님의 위자안지의 정신을 되살려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목민운하 신도시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면 좋을 것입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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