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운하도시

선박의 연료는 '부들유'로 해야 .. 민생운하로 부들을 식재해 천연자원 확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12. 11. 22:51

많은 분들이 자신은

정치와는 관계없이 사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 정치와 관계 없이 사는 분은 없습니다.

 

기름유출로 고통받고 있는 어민들을 보세요.

 

저의 주장데로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 정책으로

'부들'을 식재해 '부들유'로 선박의 원료로 사용했다면

그 참혹함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가장 가치로운 바이오 에너지의 원료인 '부들'을

사라지게 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댐입니다.

 

일본은 우정성을 개혁해 경제회복의 계기로 삼아

일자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물관리 물배분 정책을 개혁한다면

일본보다 더 큰 효과를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정치와 관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름유출로 고통받는 분들을 보고

제가 가장 큰 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광릉숲유네스코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열심히 했다면

그 어민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었을텐데 하고 말입니다.

 

참으로 송구합니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더 열심히 댐중심인 물관리 물배분 정책을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로 전환시켜

선박의 연료는 유출되어도 자연으로 되돌아 가는

'부들유'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