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세상보기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징기스칸 보다 더 위대한 지도자가 되시길 바라며...

광동 민우 김창호 2008. 2. 28. 09:56

최근 이명박 대통령님의 인사를 보고 진지한 토론을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제가 보기에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난맥상은 철저하게 인사제도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침묵하고 개인의 영리와 영달만을 추구한 사람은 절대 공직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고려 광종 때 외국인 쌍기에 의해 ‘관료가 되면 병역 등 각종 역을 면제 받는 과거제도’가 도입되기 전까지 우리 대한겨레의 인사제도는 조의선인 제도였습니다.


"몸을 숨기고 있다가 나라가 위태로울때 나서는 선비", 조의선인이 민중 속에서 추구했던 ‘조화, 교화, 치화’는 정의롭고 실용적이며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농부출신 조의선인으로 재상이 된 '을파소'는 국민과 함께 이룬 권력으로 고구려와 고구려 국민에게 번영을 안겨 주었습니다.


우리 대한겨레가 ‘물길’과 함께 융성한 역사를 갖게 한 것은 ‘천민출신도 재상을 꿈꿀수 있는 조의선인’의 인사제도와 교육제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꿈을 꾸고 실현하고 추진할 능력을 갖춘 분을 발탁해야 합니다. 


이러한 뜻에서 얼마전 있었던 일본 고이즈미 전 총리의 우정성 개혁은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일본의 고이즈미 전 총리는 우정성 개혁을 위해 얼마나 큰 과단성을 보였습니까? 


그러한 인재발굴 시스템은 알고 보면 우리의 역사 속에 있었던 조의선인 인사제도 입니다. 


꿈을 함께 꾸고 행동으로 옮겨 오늘을 성과를 이룬 모든 인사들를 거미줄처럼 분석해 능력과 자질에 따라 적재적소에 발탁하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특히 천하무적이었던 징기스칸 몽골군대의 천호제는 신분의 귀천을 가리지 않고 능력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십호장, 백호장, 천호장에 기용됐고,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그 조직 안에서 능력 있는 인물로 교체되었습니다.


또한 ‘십호장으로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은 천호장의 직무도 잘 수행할 수 있다’라는 인식을 갖고 ‘같은 꿈을 꾸는 인재’를 널리 찾아 발탁하는 인사제도로 다름아닌 고구려의 조의선인의 인사제도를 따른 결과입니다.


결국 소수의 몽골군대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광의 역사를 가졌던 징기스칸의 몽골은 우리 대한겨레의 조의선인 인사제도로 인재를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물길복원 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조의선인 인사제도의 복원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토론을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우리의 이명박 대롱령님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토론이 우리시대의 역사를 징기스칸 시대의 역사보다 더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 우리의 삶을 윤택하도록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겨레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여는 강한 대한민국을 지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집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