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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제가 2001년 한탄강네트워크 기획팀장으로 활동할 때 한탄강네트워크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어 퍼왔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느낍니다.
이제는 아련한 기억 저편의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한번 상하이에서 파주를 거쳐 연천과 철원 그리고 포천까지 부들과 함께 하는 목민운하로 물길을 복원하고 여객선이 바로 직항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탄강은 분명 전 세계에게 큰 웅지를 알리고 있습니다. 철원은 분명 대고구려의 역사를 부활시키려했던 한 시대의 수도였습니다.
이러한 한탄강 지역을 생명, 평화, 문명 개념의 목민운하 도시로 디자인해 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1/7/7(토) 12:48 (MSIE4.01) 211.32.228.69 800x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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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기성세대가 도움을 주어야
결국은 그들도 똑 같이... 개혁의 주체가 아닌 개혁의 대상으로 변해 감을 볼 때... 하지만 어제 본 환활대 학생들 만큼은... 우리 한타넷 회원들처럼 사회개혁을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여기며 끊임없는 저 한탄강의 물처럼 전곡리 구석기의 문화, 매초성의 싸움, 궁예의 북벌...
한탄강의 강물처럼 영원히 흐르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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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활대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식지를 않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