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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의 본래 가치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김창호
아래의 글을 깊이 생각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운하의 가치는 남북국토를 관통시키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그 길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운하가 연안의 허다한 도시민에게 무궁한 복을 가져다 준 것이다. 「동방견문록 제2권 제72장」 위의 운하가 있다는 지역은 지금의 강소성 지역으로 고구려의 영토였고 백제와 고조선의 영토였습니다. 그리고 지청제국의 영토였고 장보고 대사님의 신라방이 있던 곳입니다. 즉,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 속 운하의 주인공은 우리 대한겨레라는 것을 유추해 낼 수 있습니다.
이 운하의 가치는 남북국토를 관통시키고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그 길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운하가 연안의 허다한 도시민에게 무궁한 복을 가져다 준 것이다. 「동방견문록 제2권 제72장」
물길로 융성했던 고조선과 고구려 시대에는 모든 국토를 정전제(井田制)에 의해 개간하고 농경의 수리를 도모 했습니다. 더욱이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은 ‘목민운하’의 승리였습니다. 당나라 태종대에 이 위공 문답에서 제갈량의 8진법을 설명할 때 그것을 고조선의 정전제(井田制)에서 유래했다고 말하며, 고조선의 영토와 문화를 답습한 고구려의 성읍이 정전제(井田制)였으리라는 것을 어찌 모르랴! 다만 정전제(井田制)와 군사적 관계를 깊이 몰랐던 것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고조선의 구법(溝法)에 의하여 홍수가 지면 물이 흘러서 강으로 빠져 나가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뭄이 오면 강의 물을 끌어서 전야의 수리편을 위하여 사용토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물관리 정책과 신도시정책을 일본 총독부가 물려 준 댐정책에서 우리 대한겨레의 전통적인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목민운하 도시 정책’으로 복원해야 합니다. 고구려의 유리태왕님이 홀본에서 국내성으로 수도를 옮기며 도시를 조성한 근간에 대해서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 ‘사슴과 물고기가 많으므로 백성의 삶이 좋아질 것’이라 했다고 합니다. 또한 광개토태왕비문에서 주몽태왕께서 고구려를 건국했다는 비류곡(沸流谷, 지금의 압록강 중류 지역) 홀본서성(忽本西城)은 물길로 이어진 목민운하 도시였습니다. 이것이 곧 고구려의 부국안민책이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고구려의 목민운하는 정전제의 강화였고 사회 안전망이었습니다. 어느 누구의 소유도 아니었던 강에서 가난한 사람이 고기도 잡고 부들로 발과 돗자리를 만들어 팔았을 것입니다. 땀 흘릴 자세만 되어 있으면 살 기반이 되어 주는 곳이 고구려의 강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사유재산 제도의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제도가 고구려의 정전제(井田制)였고 그 근간을 가장 경제적이며 수익성이 높았던 목민운하가 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고구려 주몽태왕님과 유리태왕님의 예에서처럼 1차산업과 2차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목민운하 도시정책”은 농업과 어업의 생산력을 증대시켜 2차산업과 3차산업, 4차산업에도 파급효과를 줄 것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한반도대운하’의 모델로 삼는 유럽에서 운하의 역사는 훈족의 역사와 함께 시작됩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입니다. 독일TV ZDF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핑크스, 역사의 비밀’ 중 ‘잃어버린 고리 찾기’ 편은 375년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을 촉발해 로마제국을 멸망시킨 아시아 유목민족 훈족을 집중적으로 추적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큐멘터리는 훈족의 원류가 아시아 최동단, 즉 한국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 신라 및 가야인과 훈족의 유물, 유적 등을 비교해보면 편두(扁頭, 일명 납작머리)와 금관 머리장식 등 여러 가지 공통점이 발견됩니다. 현대의 과학문명은 유럽에서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원전 500년경 그리스에 이어 로마가 정치적, 군사적으로 ‘세계의 중심’이 된 이후, 세계 역사는 유럽 중심으로 흘러왔습니다. 하지만 로마를 멸망시킨 세력은 다름 아닌 아시아 민족인 훈족(Huns)입니다. 서기 375년, 기마 민족인 훈족이 볼가 강을 건너가서 게르만족의 한 갈래인 동고트를 공격했고, 동고트는 서고트를 공격했습니다. 이에 서고트는 로마제국의 영토로 들어가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게르만족이 로마 영토에서 살게 된 지 100년 후인 476년, 서로마제국은 결국 게르만족의 수장(首長)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합니다.
그들은 아직도 검은 백조(곤도라)의 원류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검은 백조'가 '삼조오'에서 기인한 것은 아닐까요?
10세기에 동단국(거란의 분국)의 야률우지에 의해서 찬록된 한문체 의 사서 ‘거란고전’은 「야마태기」, 「씨질도찰」, 「서정송소」, 「신통지」, 「진은대기」, 「주선 기」 등
발해 사료에 의해 구성되어 있었다고 전하는데 거란고전(契丹古傳) 제6장에 “瑪玕 靺鞨 渤海 同聲相承, (마간 말갈 발해 동성상승) 珠申 肅愼 朱眞 同音相襲, (주신 숙신 주진 동음상습) 傳統自明也矣. (전통자명야의) 마간(瑪玕), 말갈(靺鞨), 발해(渤海)는 같은 말을 나타내는 음운으로 서로 이어져왔고, 주신(珠申), 숙신(肅愼), 주진(朱眞)도 같은 음으로 서로 이어져왔다. 이러한 전통은 자명(自明)한 것이다.”라고 쓰여 있다고 합니다. 즉, 마간(瑪玕)은 마한(馬韓), 마한(馬汗)과 같은 것입니다. 조선(朝鮮)의 음가도 위의 주신(珠申), 숙신(肅愼), 주진(朱眞)과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후위서(後魏書)>에는, "말갈은 바로 물길(勿吉)이다"고 했고, <지장도(指掌圖)>에는, "읍루(읍婁)와 물길(勿吉)은 다 숙신(肅愼)이다"라고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기존 역사학계에서는 말갈을 우리와 전혀 다른 민족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하게 말갈(靺鞨)이라는 것은 물길(勿吉), 원래 물가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러한 수수께끼를 풀어 내기위해서도 한탄강 홍수조절용댐 정책을‘부들과 함께 하는 목민운하’ 정책으로 전환시켜 한탄강의 유물을 발굴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길은 단순한 운하가 아닌 우리의 잃어버린 역사를 찾는 길입니다. 도선대사님께서는 답산가(踏山歌)에서 "송성(松城)이 떨어진 뒤에 어느 곳으로 향할 것인가? 삼동(三冬)에는 해 뜨는 평양(平壤)이 있도다. 후대의 현사(賢士)가 대정(大井)을 열매 한강(漢江)의 어룡(魚龍)이 사해(四海)에 통하도다." 라 하였습니다. “ …… 송백수 푸른 그늘 맑은 물 흐르는데 -……- 구름이 가고 간들 산이야 움직이리 눈서리 되게 쳐도 송백은 한 빛일새. 바다로 흘러흘러 쉼 없는 내와 같이 광동의 밝은 빛이 이나라 빛내소서.” 이는 도선대사님과 무학대사님의 맥을 이은 운허대사님께서 즐겨 낭송하시던 노래입니다. 도선대사님이 지은 답산가의 답가(答歌)가 아닐까 합니다. 운허대사님께서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어리석은 우공이 태산을 옮긴다’는 고사를 이야기하며 ‘내가 못한 일은 반드시 내 제자가 이룰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운허대사님께서는 젊은 시절 단군 국조님의 이상을 실현시키는 자주독립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스스로 ‘단총(檀叢)’이라는 호를 사용하셨다고 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뜻을 이어 받아 ‘부들과 함께 하는 목민운하’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창호(金昶澔)의 블러그(http://blog.daum.net/helpzip)와 ‘광릉(廣陵)숲유네스코운동본부’(http://cafe.daum.net/k255 )‘ 까페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한반도대운하’에 대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은 우리나라의 장래와 인류사의 번영에도 유익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좋은 꿈을 함께 꿉시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제3의문학)”의 저자 김창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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