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언론과 공직자 그리고 정치인은 두바이와 광릉숲 중 어느 곳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할까요?
김창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언론과 지도자들이 경제발전의 모델로 삼는 ‘두바이’의 인구는 고작 우리나라 포항시나 의정부시 인구의 세배 정도인 150만명 정도로 하루에 800명 정도씩 늘어 나고 있으며 외지인이 80% 정도 차지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인구의 70%는 문맹자라고 합니다.
특이 석유 매장량은 고갈위기에 있으며 역사도 짧은 곳으로 그 면적은 우리나라 경기도 포천시 826.48㎢, 강원도 홍천군 1817.90㎢, 경상북도 안동시 면적 1520.40㎢를 합친 4,164㎢ 보다도 작은 3,900㎢ 정도이며 40℃가 넘을 정도의 고온다습한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희망을 꽃피운 것은 오직 지도자의 국민에 대한 헌신적인 리더십과 공직자들의 국민에 대한 투철한 행정서비스의 결과라고 세계의 많은 비평가들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은 두바이보다 문맹율도 좋고 국토의 환경도 좋고 기후도 좋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처럼 참혹함을 겪는 것는 것은 우리나라 신문과 언론이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과 지도자와 공직자의 자질 부족때문입니다.
특이나 이 시대 최고의 서비스 산업이 되어야 할 행정이 규제만 남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뜻에서 지금 국회와 정부가 해야 할 진정한 개혁은 경기도 남양주시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토지중 일정한 규모(예를 들어 2000평방미터 미만)는 정부의 허가 없이 거래되도록 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해외자본 유치보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국내의 토종자본이 마음껏 흘러 다닐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자본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기업에게 세금을 면제해 주는 정책을 펼칠 때가 아니라 경기북부 토지거래에 있어 양도세를 면제해 주고, 공단의 진입로 개선과 농업생산 단지와 임업생산단지의 관광도로화와 주변환경을 개선해 신바람 나는 경영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을 펼칠 때 광릉숲이 있는 경기북부지역에 아랍에미리티의 ‘두바이’나 스위스의 ‘다보스’보다도 더 많은 관광객과 여행객이 찾아 올 것입니다.
광릉숲유네스코운동에 대한 관심은 ‘두바이’와 ‘다보스’의 비젼을 뛰어넘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여는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저의 생각에 대한 의견에 대해 함께 토론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광릉21포럼(http://cafe.daum.net/k255) 회장 김창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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