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월 24일
노고산 할미재에 능선에 심어 놓은
감자밭의 풀을 베었습니다.
건너편에는
우리 가문의 호목인 장승이 서있습니다.
노고산 감자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지날 때 사진으로 담으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에 감자를 심은 이유는
고모루성 문화마을 상가의 장사가 잘 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에
노고산 할미재 길을 지나는 분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여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해외로 나가는 관광객을 줄여
대한민국의 무역수지를 개선시키려는 노력 때문입니다.
괴테는
"나는 문학가로 살아왔지만
대중이 무엇을 바라는지 어떻게 하면
전체에 이익을 가져 오는가를 묻지 않았다.
나 자신의 내적인 개성을 높이고
항상 내가 선이라 믿고 진이라고 인정한 것을 쓰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물론 넓은 영역에 영향을 주었고 이익을 주었다는 것을
나는 부정하지 않는다"
고 했습니다.
저 또한 보험인으로 농업인으로
열심히 살면서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 할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면
나부터의 신뢰를 기반으로
무엇인가 선이라 믿고 진이라 인정한 것을 행동하면 된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광릉숲 홍익농장 농임업인 김창호
'광릉숲 홍익농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기도청의 자판기부터 경기도 농업인과 임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임산물 (0) | 2009.06.27 |
|---|---|
| 우리 땅에서 난 쑥과 칡 그리고 솔잎으로 붕어빵을 만들면.... (0) | 2009.03.01 |
| 단군 이야기 속 역사와 문화를 함께 지키고 가꾸어 가면 어떨까요? (0) | 2009.01.18 |
| [스크랩] 수확된 부들 (0) | 2009.01.12 |
| 베란다 옥상농업 희망 광릉숲 홍익농장에서 농업과 임업 체험을 해보세요. (0) | 200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