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에서 시낭송회를

김창호 [노고산 아래에서 동의보감과 함께 읽으면 좋은 시] 광릉숲 질경이

광동 민우 김창호 2009. 8. 27. 13:38

광릉숲 질경이




                                                                                  김창호




독문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독일산 허브를 찾는

사람들을 볼 때면 생각나는

광릉숲 질경이.....


유네스코에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에


차전자(車前子, 길짱구씨)

성질은 차며[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고[甘] 짜며[옣] 독이 없다.


주로 기륭(氣뿼)에 쓰며

5림(淋)을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간의 풍열(風熱)과 풍독(風毒)이

위로 치밀어서 눈에 피지고 아프며

장예(障翳)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약초로서 

질경이의 효능을 요약하면

이뇨(利尿)·소염(消炎)의 효과가 있으며,

요도염(尿道炎)·방광염(膀胱炎) 등과

안질(眼疾, 눈병)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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