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 질경이
김창호
독문학을 공부한 사람으로
독일산 허브를 찾는
사람들을 볼 때면 생각나는
광릉숲 질경이.....
유네스코에
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에
차전자(車前子, 길짱구씨)
성질은 차며[寒](평(平)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고[甘] 짜며[옣] 독이 없다.
주로 기륭(氣뿼)에 쓰며
5림(淋)을 통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눈을 밝게 하고
간의 풍열(風熱)과 풍독(風毒)이
위로 치밀어서 눈에 피지고 아프며
장예(障翳)가 생긴 것을 치료한다.
약초로서
질경이의 효능을 요약하면
이뇨(利尿)·소염(消炎)의 효과가 있으며,
요도염(尿道炎)·방광염(膀胱炎) 등과
안질(眼疾, 눈병)에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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