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2002년 6월 22일 월드컵 4강 기원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 중에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 보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2002년 6월 22일자 경기북부시사신문에 기고했던 당시 월드컵 4강 기원 메시지입니다. 지금의 대선 과정을 다시 한번 살펴 보게 할 것입니다.
축구에는 땀방울
정치적 선택에는 과감한 용기
김창호(한탄강 네트워크 기획팀장)
지금 온 세상은 “대~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의 열광과 “붉은 악마들”의 진홍색 “Be the Reds”셔츠의 붉은 물결로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 짝”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의 함성이 결승전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50%도 넘지 않은 투표율의 원인을 정치권과 선거관리위원회는 월드컵과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라며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렸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정치인들은 찬사와 환호를 받을만한 페어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았으며, 선관위는 반칙을 일삼는 정치인들을 국민들의 질책을 받아들여 과감하게 퇴장시키지도 않았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는 분명 승자에 대한 찬사도 패자에 대한 격려도 무의미한 저들만의 잔치였던 것입니다. 바로 책임은 아름답게 게임을 하지 못한 정치인들과 아름답게 게임을 진행시키지 못한 선관위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국민은 4.19, 5.18, 6.29에서 보여 주었던 것처럼 아름다운 정치적 선택을 위해서는 피를 흘릴 용기가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특히 우리 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철원 등 경기북부의 주민은 서기 675년, 5만도 되지 않는 민중의 힘으로 30만 당나라 군대를 한탄강에 수장시켜 대진국 고려(해동성국 발해)의 건국을 이끈 주역입니다.
또한 청제국을 붕괴시킨 장개석 정부를 섬으로 쫓아낸 마오쩌뚱의 군대를 한탄강에 수장시키고 소련과 중국의 공산화 야욕을 분쇄시켜 오늘의 함성을 있도록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성공리에 개최하고 대표팀이 8강을 달성하고 4강과 결승을 바라보는 것은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의 성과물입니다.
이제 더 이상 국민을 탓하는 정치인은 없어야 합니다. 정치 4강을 지향하고, 세계사를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디자인하고 건설하려는 정치인으로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 축구에는 땀방울을 흘리지만, 아름다운 정치적 선택을 위해서는 피를 흘릴 용기가 되어 있는 민족입니다. 이제 "대~한민국"과 "오! 필승 코리아"는 우리의 생활입니다.
경기북부시사신문사
지금 남은 기간 동안 온 국민이 냉철하게 지금의 대선 과정을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007년 12월 19일 반드시 투표하여 세계 정치 4강을 실현시키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가는 강한 대한민국은 우리 대한겨레만을 위한 강한 나라가 아니라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여는 강한 대한민국입니다.
단군 국조님의 홍익의 이상을 실현시켜 나가는 진정한 대한민국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열린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멜라민 사태를 극복할 대안을 제시하는 도선대사님의 도선비기를 아세요? (0) | 2010.05.08 |
|---|---|
| 우리나라 대한민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래도 밝혀 줄 광릉숲 영농조합법인 녹색산업 신농업 지도자 아카데미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0) | 2010.05.06 |
| [2007년 5월 9일에 인터넷에 유포된 김창호의 글] 봉건적 사고의 틀을 꺁 계몽운동가 이해조 선생 (0) | 2010.05.03 |
| 3억 이하 주택 소유에 대해서는 모든 세금을 면세화 시키는 특별법을 제정 (0) | 2010.04.08 |
| 포천시 축석령과 천보산에서 김창호 생각 - 2010 지방선거 공직자의 품질을 (0) | 201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