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뉴스비평 2
“1천표를 주고 경선를 하기 보다는 깨끗하게 포기하는 게...”
2007년 5월 10일 오후 9시 KBS 뉴스에 한나라당의 모 정치인이 1천표를 주겠으니 원안데로 경선을 하자는 인터뷰 기사가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딱지치기 할 때도 시작하기 전에는 얼마든지 규칙을 새롭게 정합니다.
그리고 정한 규칙에 의해 딱지를 잃어도 깨끗하게 내어 놓는 것이 상식입니다.
지금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든지 구성원간 이해당사자간 그리고 관심대상자와 경선예비 후보자간에 따라 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 뉴스에는 강재섭 대표 중재안에 대한 위헌소지를 지적했습니다.
그러면 그 동안 있었던 대학입시제도의 내신반영제도부터 위헌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필자가 보기에 강재섭 대표의 중재안은 한나라당이 당원과 국민을 존중하는 정당으로 가는 진통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후보 경선에 국민참여투표율을 높이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강재섭 대표는 지금 국민에게 진정으로 열린 정당, 국민 참여 정당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나라당에는 2등을 당대표로 하자는 주장도 있다고 합니다. 당대표는 당원이 정하는 것이며 한나라당은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표방한 이상 민심을 존중하여 당대표를 선출해야 합니다.
이제 한나라당의 모든 당원은 이렇게 열린 경선 규정안이 전국위원회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국민참여투표율이 85% 이상 되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민참여투표율을 높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편가르기를 하는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고 거기에 맞는 직업을 새롭게 찾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특정인의 정당이 아닙니다. 이미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도 몇 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선후보로 거론되는 정치인이 많습니다.
한나라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정당을 표방한 이상 대한겨레가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이끄는 진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끝까지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기위해 대선후보를 선출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호 (金昶澔)는 KCH경영컨설팅그룹(http://blog.daum.net/helpzip) 대표 컨설턴트로 ‘생활 속의 시민기업, 꿈을 함께 키워가는 국민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음.
김창호는 또한 노고산 광릉(廣陵)숲 홍익농장에서 단군신화 속의 곰이 마늘과 함께 먹었다는 쑥은 곰취라는 인식을 가지고 ‘노고산 곰취’를 재배하며, 광릉21포럼http://cafe.naver.com/k255) 회장과 ‘광릉(廣陵)숲유네스코운동본부’(http://cafe.daum.net/k255 )‘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음.
김창호의 저서로는 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학영사 공저)”와 소설집 “광릉숲(제3의문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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