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뉴스 비평
2007년 11월 23일 매일경제 1면
달러 하락 예상해 미리 팔았더니 이젠 품귀 기사를 읽고
지난번 2007년 5월 8일 매일경제 A12 "정부 ‘달러 퍼내기’ 약발 안먹히네" 의 기사를 읽고 뉴스 비평을 할 때 느낀 것은 명확한 진단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필자는 수출이익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수출이익은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재투자하여 일자리를 만들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의 각종 규제로 기업의 투자가 거의 불투명합니다.
특이 가장 큰 문제는 국외 투자 활성화 정책을 펴는 현 정부의 정책은 참으로 커다란 실책입니다. 달러의 해외 유출을 막아 국내 기업에 투자하게 하면 대한민국 기업의 주가가 올라 해외의 달러는 더 이상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 정부가 시급히 해야 할 것은 각종 규제를 혁파하여 대한민국내 투자를 장려하고, 대한민국 투자자의 해외 이탈을 막아 대한민국 기업에 투자케 해 대한민국 기업의 가치를 높혀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한 외채를 신속히 갚아 나가는 것 보다 더 큰 외환정책은 없고, 대한민국내에 일자리를 늘리는 것 보다 더 큰 복지 정책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만일 당시 제가 제시한 대안으로 정책을 집행했다면 우리나라 경제는 보다 건강해졌을 것입니다.
2007년 11월 23일자 매일경제 신문기사는 품귀 현상이 된 달러를 걱정하는 기사입니다. 몇 개월 앞도 바라보지 못하고 정책을 집행하는 정책당국의 행태와 언론의 부족한 대안이 참으로 안타�습니다.
KCH경영컨설팅그룹 대표 컨설턴트 김창호
김창호 (金昶澔)는 노고산 광릉숲 홍익농장에서 단군신화 속의 곰이 마늘과 함께 먹었다는 쑥은 곰취라는 인식을 가지고 ‘노고산 곰취’를 재배하며, ‘광릉숲 유네스코 운동본부’(http://cafe.daum.net/k255 )‘ 본부장과 광릉21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음.
저서로는 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학영사 공저)”와 소설집 “광릉숲(제3의문학)”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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