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뉴스 미디어 비평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신정아 스캔들'을 접하며....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9. 13. 15:02

요즘 신정아 스캔들을 보면 '신정아'와 그와 관련된 인물만의

문제가 아님을 느낍니다.

 

본질적인 문제는 석사와 박사 등 학력 중시 풍토가 부른

것입니다.

 

이제라도 정체성도 없고 가치관도 불분명한 지도자들은
모두 퇴진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솔선수범 할 자세가
되어 있는 인재를 발굴해야 합니다. 

'신정아 스캔들'은 그 자체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지도자로 군림하고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의 행태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국가와 언론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제 국민이 스스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국민 개개인은 평상시에 재난과 사고에 대처하고
예방하는 위기관리지식을 숙지하셔서
가정의 평화를 지켜나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현재와 같은 총체적인 경제위기는
정부부터 돈 씀씀이를 줄이고
저축을 다시 시작해야 나라를 살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허리케인과 동남아의 지진과 해일 등의 재해도
우리나라에게도 자유로운 일이 아닙니다.

정부부터 어려울 때 쓸 돈을 저축해야 합니다.

IMF치욕을 겪은 지가 불과 몇 년 전입니다. 

중앙정부와 각종 기관에
더 이상 낭비성 예산을 세우지 말라고
온 국민이 요구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국민 스스로 땀 흘리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땀 흘리는 사람이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신정아류'의 사람을 중용하고, '제2의 신정아'가 아닌
주몽, 온조, 광개토태왕, 왕건, 낙랑공주님의 후예에게
이 나라를 맡겨야 합니다.

누르하치에게 여진족의 패권을 빼앗겨
귀환했던 백옥 할아버지의 대종손이셨던
저의 할아버지께서

누르하치가 소수의 부족을 이끌고
청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만주를 통과하는
상인을 보호하고 생산자를 보호하는 백옥 가문의
장군이었기에 가능했다고 하셨습니다.

위태로운 사람을 편안케 하고
백성들을 위태로운 상황으로 이끌지 말라는
위자안지는 고려 태조 왕건태왕님의 큰 따님이셨던
낙랑공주님께서 물려주신 지도자의 덕목 중에
하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 국민 스스로 우리 주변의 진정한 인재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추천하고 소개합시다.

그것만이 우리 겨레가 살길이며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민족의 통일과
인류의 번영시대를 여는 길입니다.

단지 한 사람의 생각은 이상일지 모르지만
바른 생각을 하고 있는
국민 개개인의 생각을 모아 실천하면 현실이 됩니다.

나부터의 실천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진정한 의식혁명을 이룰 때
오늘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도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을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