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뉴스 미디어 비평

매일경제 07년 8월 31일자 '미국 중서부에 부는 옥수수 열풍' 기사를 읽고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9. 1. 12:31
 

매일경제 2007년 8월 31일자 A12면

‘미국 중서부에 부는 옥수수 열풍’ 기사를 읽고



대한민국에는 ‘자작동 부들 농장’이 있습니다.



‘부들’을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천연섬유의 원료로 재배하면 어떨가요?



  대한민국 언론이 대한민국 농민의 신농업에도 관심을 가져 주면 어떨까요?


  매일경제 2007년 8월 31일자 A12면 ‘미국 중서부에 부는 옥수수 열풍’ 기사에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시 자작동 ‘부들 농장’도 함께 소개하면 대한민국의 산유국과 농업강국의 희망을 소개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입니다.


  벼를 키우는 논에 ‘부들 열풍’이 불도록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교와 친숙한 수초가 연꽃이라면 기독교는 ‘부들’입니다.  예수님의 손에 들려진 ‘부들’....


  그 부들을 그냥 잡초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으나 알고 보면 아주 실용적인 천연자원입니다.

  

  전기가 있기 전에 ‘부들’의 이삭을 말려 양초나 햇불의 대용으로 �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물길을 복원하고 하천가에 ‘부들’을 심어 친환경 에너지의 원료로 하면 어떨까요?


 줄기와 잎은 천연섬유의 재료로도 쓰일 것입니다.  예전에는 바구니나 발의 재료로 많이 썼다고 합니다.


  또한 꽃가루는 약재로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부들’은 예수님을 생각하면 관광자원, 지방유를 생각하면 친환경 에너지원, 생활 속에서는 공예품의 재료와 천연섬유의 원료가 됩니다.


  석유의 고갈에 대비해 대체 자원 발굴에도 관심을 갖는 ‘광릉숲 유네스코 운동’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먼저 계획된 한탄강댐을 물관리 물배분 정책차원에서 미추홀 포천, 철원간 평화통일운하로 전환하면 용지보상가를 지출하지 않으면서도 더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됩니다.


  더욱이 수변에 ‘부들’을 식재하면 물의 자정작용도 높이고 대한민국을 ‘자원강국, 관광부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인류가 발견한 가장 훌륭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성이 가장 높은 물관리 물배분 정책은 ‘저수지와 보’를 함께 하는 ‘운하정책’이라는 것은 자연생태계와 역사가 증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