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숲에서 시낭송회를

[스크랩] 김창호의 횡설수설 3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5. 26. 00:05
 

횡설수설 3



내게 

무리가 따르거나

나랑

어울리지 않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을 때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하지


그렇지만 나는

세상에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썩은 나무밖에 없다고 봐.


나는 

땀과 정열을

바칠 가치가 없는 것에는

작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지.



출처 : 광릉숲유네스코운동본부
글쓴이 : 매초성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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