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하고 위대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국민 개개인이 흘리는 땀입니다.
홍익하세요.
지금 우리 모두에게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광복이후 우리 모두는 전쟁, 배고픔 등과 같은 온갖 어려움을 피땀으로 극복하고 오늘의 경제를 이룩했습니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오랜 민주화 투쟁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떻습니까.
국가경제가 추락하고 가계경제가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 나라는 3류 국가로 추락할지도 모릅니다.
얼마전에는 '바다이야기'로 온 세상이 침울했습니다. 요즘은 IMF 때와 같은 금융위기를 이야기 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가 더 이상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사회와 우리 삶이 불안해서도 안됩니다.
국가지도자와 정치인의 행동과 정책결정의 선택 하나하나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좌우되고 우리 삶의 희비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절감하고 있습니다.
일시적 인기도 좋지만,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 어떻게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인기가 나라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국민의 관심과 인기를 끄는 정책이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선택하는 직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심과 인기를 끄는 직업이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땀 흘릴 수 있는 직업이면 족합니다.
지금은 생존하지 않으면 미래를 이야기하지 못할 때입니다.
땀흘릴 수 있는 자세만 되어 있으면 됩니다.
그러나 정치에는 연습이 없습니다.
청와대와 국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지방의회가 더 이상 아마추어의 연수원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땀흘리는 국민이 적으면 정치인의 자질은 낮아집니다.
국민의 힘을 결속시키고 비틀거리는 이 나라를 바로 세워, 이 나라가 {부강한 한국, 위대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국민 개개인이 흘리는 땀으로 가능합니다.
땀흘리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땀흘리는 사람이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나라, 산업전사가 존경받는 나라가 바로 '부강하고 위대한 나라'가 되는 첫걸음입니다.
부강하고 위대한 나라가 되는 것은 국민 개개인이 흘리는 땀입니다.
위대한 정치인을 만들어 내는 것도 땀흘리는 사람이 존중받는 사회, 땀흘리는 사람이 행복할 권리가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국민 개개인의 의지입니다.
땀을 흘려 본 사람만이 땀의 가치를 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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