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의 세상보기

축석령 지나 이곡초등학교 생각 - "미닫이 문"을 소리나는 데로 쓰시오.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7. 30. 18:45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의  초등학교 3학년 때 일이다. 


  첫 시험에 " 미닫이문을 소리나는 데로 쓰시오. " 란 문제가 나왔다. 
물론 답은 미다지문 이다.  그리고 한 글만 알만 누구나 다 풀 수 있는 문제다. 

  그런데, 유독 김창호만 다르게 썼다.   김창호가 쓴 답은 무엇이었을까?
 


  김창호가 쓴 답은 이러했다.

 

 

 

  "드르르윽 탁! "
 
느낌표까지 썼다나.

 

그럼, 선생님은 "드르르윽 탁!"을 맞다고 하셨을까?
 

맞다고 하셨다. 

(어찌 되었든, 소리나는 대로 쓰지 않았나?)
 


* 우리에겐 지금 발상의 대전환과 사고의 유연성이 필요할 때이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광릉숲 뽕잎차를 많이 소비하면 대한민국 농가의 소득을 증대되고 제3세계로부터의 커피 등의 수입이 줄어들어 제3세계 어린이들은 노동력 착취를 덜 당하해 자신들의 식량자원 확보에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