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내게 있어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삶이란
참아내기 힘든
고통이 되어 버렸다.
참아내기 힘든
고뇌가 되어 버렸다.
나에게 있어 삶이란
“ 왜! ” 라는
의문도 모르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
이유 없는
삶이라 해서
쉽게 죽을 수도 없다.
언제쯤
이 거추장스러운
육신을 버릴 수 있단 말인가?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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