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메시지

포천시에서 김창호의 열린 메시지 - 행복과 불행은 '마음두기, 마음쓰기'

광동 민우 김창호 2010. 5. 22. 16:03

김창호의 열린 메시지


행복과 불행은 「마음두기, 마음쓰기」 나름

 

 


  보통 사람들이 성공의 모델로 삼아 존경하는 위인들의 삶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울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것이다.  어렵고 힘들다고 주저앉아 울어 버린다면 눈물에 앞이 가려 아무것도 볼 수 없다.

 

  발명왕 토마스 A 에디슨에 관한 일화이다.  1914년 12월 9일 밤, 웨스트 오렌지에 있던 그의 공장에 화재가나서 2백만 달러의 재산과 그 동안 만들어 놓았던 발명품들이 모두 재로 변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바라보며 67세의 노발명가 에디슨은 그의 아들을 불러 “어머니는 어디 계시냐.  네 어머니를 찾아 이리 데리고 와라.  네 어머니도 살아있는 동안은 이런 광경을 다시는 볼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그의 모든 성과와 희망을 빼앗아간 화재 현장을 둘러보며 “ 재난이란 것도 좋은 것이군.  실패도 모두 불태워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니 고마운 일이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화재가 있은 지 3주일 후, 그는 세계 최초의 축음기를 만들어 내었다.

 

  이처럼 모든 성공과 행복은 따지고 보면 유심(有心) 즉, 「마음두기 마음쓰기」에서 비롯된다.  마음이 지옥인 것 보다 더 큰 불행은 없는 것이며, 희망보다 더 큰 자산도 없다.  더욱이 절망하거나 희망을 가지거나 할 때, 똑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고 해도 절망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마음 상하는 것만큼 더 큰 손실은 없는 것이며, 불행에 견디지 못하는 것만큼 더 큰 불행은 없는 것이다.

 

  과거는 흠 있어도 미래는 깨끗하며, 지금은 모든 것을 잃었어도 내일의 희망만큼은 남아 있는 법이다.  과거의 실패는 언제나 과거의 것이어야 하지 오늘까지 이어간다면 내일은 기대하기 어렵다.  인간은 긍정적 사고로 행복을 쫓지 않고, 부정적 사고로 불행을 붙들고 있기에 불행한 것뿐이다.  골칫거리와 문젯거리도 「마음두기, 마음쓰기」에 따라 좋은 여건과 기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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