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호 뉴스 미디어 비평

부들운하와 민생운하 신도시에 언론은 진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광동 민우 김창호 2007. 12. 25. 00:13
    

  나는 1990년대에 전라북도 군산에서 새만금 예산을 환경안보적인 측면에서 금강뱃길 복원과 갯벌의 자원성 강화에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친바 있습니다. 

 

  그래서 충청과 호남지역을 네덜란드보다도 더 경쟁력있는 농업생산단지로 조성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길복원은 도로 건설로 국토를 황폐화시키지 않음은 물론 수자원 확보를 가져와 강가의 생물종의 확보를 가져 올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늘어난 수자원으로 풍력발전과 태양력 발전으로 석유 고갈에도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특이 서해안 갯벌의 자원성을 높여 “조개줍기축제”를 벌인다면 전북 부안군과 군산시를 비롯한 서해안지역이 관광어촌으로 거듭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농민과 어민에게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해 주는 것보다 더 큰 복지는 없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당시 새만금 간척지를 만들면 전북지역 주민의 자산가치는 떨어진다고 역설했습니다. 

 

  200평방미터의 농지가 400평방미터가 되면 농지가치가 떨어지고 농업의 수확물이 많으면 인구도 적은데 소비가 될까요? 

 

  오히려 갯벌의 가치를 증대시키고 금강뱃길을 복원하여 군산항을 다목적항구로 만들면 대한민국은 동북아 물류의 중심국가가 되고, 군산대학교해양산업대학은 운하건설 기술을 세계로 수출하는 특화대학으로 육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금강하구는 모래가 많고 수심이 낮아 안된다고 했는데 오히려 나는 그 모래와 골재를 사용하면 군장공단의 분양가를 낮추고 장항과 군산시의 집값을 낮출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금강 포구를 중심으로 신도시가 형성될 것이고, 군산의 강한 바람은 더 강해져 풍력발전에 적합해져 석유에너지 고갈에 대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이 특화된 군산대학교 해양산업대학에는 운하건설 기술과 천연자원확보 기술을 배우려고 전 세계의 유학생이 몰려 들 것이며 우리나라가 세계사를 주도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영국이 유럽의 변방에서 세계사를 주도하는 국가로 등장하게 된 배경은 밴자민 디즐레이가 산업혁명 후의 구조적 병폐를 효율적으로 개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민생운하는 알고 보면 가장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물관리 물배분 정책인 것입니다.

 

  '부들'과 함께 하는 물길복원과 민생운하 신도시 정책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토론은 세계평화와 인류의 번영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강한 대한민국에 대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이 태안반도와 같은 참혹함을 더 이상 겪지 않기 위해서는 더 늦기 전에 '부들유'로 선박의 모든 연료로 사용토록 하는 세계문화표준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광릉숲의 저자 김창호

새만금 생태농장에 광릉숲 드릅 등 광릉숲의 천연 임산물 묘목을 식재하면 어떨까요?

새만금에 세계 최대의 광릉숲 생태 박물관....  기대해 봅니다.